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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리뷰/시리즈

칼리프의 나라 1화 리뷰

by 내추럴랄프 2024.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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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칼리프의 나라 Kalifat
출연 : 기젬 에르도안, 노라 리노스
감독 : 코란 카페타노비치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채널 : 넷플릭스

이번에 리뷰할 작품은 <넷플릭스 세계사>에 소개된 바로 칼리프의 나라에 대해서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시작은 페르빈의 육아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친구인 티네라는 친구를 거리를 나섭니다. 그리고 누군가 팔이 잘리는 연출이 나오죠, 물론 화면에 나오지는 않습니다. 아마 관람등급이 없었으면 나오지 연출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페르빈과 티네는 시리아에서 탈출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페르빈의 남편인 후삼은 어린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도 가지고 있고요, 페르빈이 후삼을 달래줍니다.
이제 핵심인물일 것 같은데 파티마가 등장하는데 스웨덴의 경찰인 건 같습니다, 무언가 불만이 많은듯한 연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술레 와셈이 등장하는데 스웨덴에서는 살기 싫다고 합니다, 아마 이 인물이 잘못된 환상에 빠지지 않을까 생각되는 인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페르빈은 시리아에서 나가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후삼의 동료들이 페르빈을 언급했는데 그게 열받아서 그런지 페르빈한테 손찌검을 하게 되죠, 아마 더 그곳을 나가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티네한테 받는 전화기로 돌로레스라는 선생님이 도움을 요청합니다.

돌로레스는 집안에서 파티를 하고 파티마와 따로 이야기를 하자고 합니다. 돌로레스는 파티마에게 페르빈한테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웨덴의 경찰과 연결시켜 달라고 했는데 파티마에 전화를 알려줘도 될까라고 물어봅니다.
파티마는 수락을 했고, 다른 번호로 번호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IS 대원들인 것 같은데 테러에 대한 무기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미리암 크헤이르는 말이 있는데 앞으로 핵심 인물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페르빈은 파티마에 전화를 합니다. 파티마는 페르빈에게 에바라고 부르고 합니다. 아직 믿지를 못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한 남자가 나오는데 이야기의 정말 중심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야기의 중심인물 아닐까 생각되는 인물은 야코브와 에밀에 무슨 훈련을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인물들이 스웨덴에 숨어있는 IS 대원들이 아닐까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스파이 말이죠.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이 남자는 슐레 와셈에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야코브는 에밀의 집에 방문하게 되는데 총이랑 무기들을 펼쳐 난 걸 보고 빨리 치우라고 합니다. 감시원에게 들켰으면 어쩔뻔했냐고 하죠, 그리고 에밀의 지인이 방문한 것 같은데 아프다고 오지 말라고 이야기하라고 하지만 끝까지 가지 않자 야코브가 나서서 보내버리죠!!
후삼은 페르빈에게 알라의 두려움을 보려 줄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핵심 인문일 것은 한 남자는 술레 와셈에게 SNS친구신청을 합니다. 그러면서 1화의 드라마가 끝이 나는데 아마 "술레 와셈"은 잘못된 환상에 빠지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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