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활용도는 어떻게 되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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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저자 : 한스 게오르크 호이젤
번역 : 강영옥, 김신종, 한윤진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출간연도 : 2019. 10. 4
읽은 날짜 : 2024. 7. 19
노트필사날짜 : 2024. 7. 20
블로그필사날짜 : 2024. 7. 23
읽은 페이지 : P.1~149

메모독서

내용요약

- 인간과 침팬지는 뇌의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성과 여성 사고방식의 차이가 난다고 하죠,, 사실은 우뇌와 자뇌 이성과 감성의 차이는 크게 없다고 하죠, 내용이 어려워서 중간중간에 머릿속에 남아있는 문장들을 적어보고 있는데 진짜 생각이 안 나네요.
1부에서는 소비심리를 풀어놓은 것 같은데 아직은 제가 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의 내용이 많네요.

읽고쓰는독서

주요 문장

P.42 아무리 학문적 경험이 중요하다고 해도 우선순위는 실무경험이다.

이론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전입니다. 이론과 실전 중에 무엇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물론 둘 다 중요하지만 실무가 바탕이 되어야 이론이 형성된다고 봅니다.

P.74 고막이 찢어질 듯한 음악으로 시끄러운 클럽에 갔다가, 늦은 밤 아늑한 전통 술집에 앉아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우리에게는 이처럼 상반된 두 가지가 모두 필요하다.

저 같은 경우에는 고막이 찢어질 듯한 공연장 혹은 조용한 카페 이런 곳을 좋아합니다. 그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개인적으로 시끄러운 것보다 조용한 곳을 좋아하지만 하지만 때에 따라 클럽 이런 데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공연장 같은 데는 좋아합니다.
공연장을 좋아하는 이유가 메탈음악을 좋아해서 그런데 공연장에서 메탈 음악을 들으면 스트레스가 풀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용한 카페를 좋아하는 이유는 조용하게 차를 한잔 하면 책을 보면 시간 보내는 게 좋기 때문입니다.  

질문하는독서

나의 생각

- 우리는 정말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문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실무가 더 중요하지요, 우리는 실무 경험을 통해서 데이터를 쌓기 시작합니다.
경험을 통해서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그 해결방안을 찾습니다.
아무리 아는 게 많아도 실무경험이 없다면 모르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학문을 쌓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