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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너무 한낮의 연애
저자 : 김금희
출판사 : 문학동네
출간연도 : 2016. 5. 31
읽은 날짜 : 2024. 1. 31
필사날짜 : 2024. 2. 4
책을 읽고 나서
- 책 제목만 보았을 때는 연애에 관한 내용인가 싶었지만 딱히 연애에 관한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책 소제목에 보면 세실리아, 개, 고양이, 이러한 소제목을 보면 그에 대한 내용들을 풀이해 갑니다.
주인공은 과천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라 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어려웠습니다. 제가 원래 소설을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이해 자체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제 기준에서 어려운 거지 다른 사람이 보면 쉬울 수도 있을 겁니다.
마지막에 책의 해설도 나오는데 그걸 보아도 이해하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한 마디로 표현하기도 힘드네요!!
나의 생각
- 독서 모임의 주제로 읽은 책입니다. 항상 제가 좋아하는 책만 읽으면 저의 생각을 폭을 넓힐 수가 없어서 읽어보았는데 역시나 소설은 어려웠습니다. 제가 모임에 참여했을 때 책이 다 어려웠다고 하네요!!
뭔가 책의 내용이 난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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