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의 기술을 읽고나서_행동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시작의 기술_개리 비숍 / 스타벅스 시티세븐점_하루 한 컵 RED+

도서명 : 시작의 기술
저자 : 개리 비숍
번역 : 이지연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출간연도 : 2019. 4. 18
읽은 날짜 : 2024. 1. 10
필사날짜 : 2024. 1. 11

메모독서

내용요약

- 자기 계발서인데 내용이 살짝 어려운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요약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즉 행동을 취해야 한다는 의미겠죠!
인생은 누군가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기 스스로 계획을 하고 행동을 해야 합니다.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헛되지 살지 말라는 이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읽고 쓰는 독서

주요 문장

P.95
당신 눈에는 보이지 않을지 몰라도 우리는 다 같은 처지다. 남의 삶은 늘 하이라이트만 보이고, 내 삶은 늘 무대 뒤가 생각난다.

P.112
우리는 사람들을 알기도 전에 평가한다. 만난 지 몇 초 만에 상대의 성격을 예측한다.

P.115
편안하게 느끼는 것만 고수한다면, 늘 해오던 일만 한다면 사실상 당신은 과거에 사는 셈이다. 그렇게 해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P.116
성공은 절대로 확실하지 않다. 위험 부담 없이 성공이 오는 법은 없다. 여러분이 아무리 똑똑하고 열심히 일해도 보장되는 것은 없다.

P.123
오늘 당장 편안하 상태로 지내려고 하면 할수록 내일은 더 불편해질 것이다. 목적지란 없다. 탐험과 탐험과 탐험이 있을 뿐이다.

P.153
우리는 누구나 발전적이고 더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싶어 한다. 그러나 거기 그렇게 앉아 있다고 해서 그 일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P.202
승리나 패배를 기대하지 마라. 승리는 계획하되, 패배에서 배워라.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하거나 존경해 주기를 기대하는 것 역시 쓸데없는 일이다.

시작, 행동, 하이라이트, 평가, 편안함, 성공, 탐험, 승리, 패배

시작의 기술_개리 비숍

나의 생각

- 일반 자기 계발서랑 큰 차이는 느끼지는 못하겠습니다. 책의 내용들이 개인적으로 많이 어렵습니다. 책을 덮고 나면 약간 남는 게 없다고 해야 한다고 할까요
시작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는 내용들을 길게 풀어낸 느낌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내용 이해가 어려웠던 책이었습니다. 중간중간에 문장을 보면 아하!! 하는 정도의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