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읽으면 돈 되는 끝장 경제 상식
저자 : 김형진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출간연도 : 2022. 1. 25
읽은 날짜 : 2023. 11. 22
필사날짜 : 2023. 11. 23
읽은 페이지 : P.1~180
내용요약
- PART 1인 거시 경제에 대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달러환율, 연방제도, 비트코인 이러한 경제 용어들이 많이 나오기는 합니다. 그래프와 계산 이러한 것들도 많이 나오죠, 문제풀이도 나오기는 하지만 문제풀이는 생략하면서 읽었습니다.
몇 번은 더 읽어봐야 문제를 풀 수 있을 것 같에서 말이죠.
경제용어 자체가 저한테 어려워서 그런지 내용이해가 어려워 요약하기도 힘든 것 같습니다. 최대한 생각나는 대로 적어봅니다.
P.21
인플레이션
- 물가 수준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현상
- '물가가 몇 % 이상 상승할 때 인플레이션이다'라는 명확한 기준은 없음
디플레이션
-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은 꼭 알아두어야 하는 경제 상식인 것 같습니다.
P.42
경제적 의사 결정은 '기대'에 의존합니다. 투자도 역시 '기대'에 의존하는 것이지요. 실업도 '기대'에 의존합니다.
경제적 의사결정도 '기대'에 의존하듯이 '실업' 또한 기대에 의존하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P.80
수요가 공급보다 많아지면 가격이 올라가듯이 환율도 상승하게 됩니다.
- 수요가 공급보다 많아지면 가격이 올라가듯이 환율도 상승하게 됩니다.
P.108
화폐는 간접적인 교환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교역으로부터의 이익이 발생하는 데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화폐는 간접적인 교환을 담당하는 이익을 발생하는 수단입니다. 화폐가 거래의 역할을 하는 거겠죠!
P.136
고정환율제도에서 환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중앙은행 또는 정부가 지속해서 개입해야 합니다.
고정환율제도에서 환율을 유지하기 위해서 정부나 중앙은행이 개입해야 한다는 걸 이 문장을 통해서 알아갑니다.
P.142~143
본인이 맞지 않는 곳에서 일하면 생산성은 높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해고돼도 고용이 쉽다면 일자리는 많을 것입니다. 본인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찾기가 쉽다는 이야기도 되죠. 맞습니다. 새로운 일자리에서 새로운 도전이 여러분을 늘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해고라는 게 어떻게 보면 나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새로운 도전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P.171
가치는 '현재가치'와 '미래가치'를 생각해야 합니다. 현재가치는 현재의 이자율을 적용하여 미래에 주어진 금액을 얻기 위해 지금 필요한 금액입니다. 미래가치는 현재 이자율에서 오늘 주어진 금액으로 미래에 얻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 경제 또한 현재와 미래를 같이 생각해야 할 겁니다.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물가, 기대, 의존, 수요, 공급, 환율, 화폐, 교환, 교정환율제도
나의 생각
- 테셋 시험을 치르고 이 책을 보게 되니 경제에 대해서 너무 몰랐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테셋 시험 준비를 할 때 교재를 보며 공부를 하기는 했습니다. 경제 이해 능력 시험도 공부를 해보았고 다시 이 책을 보아도 진짜 경제는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정작 이해를 하지 못한다는 거죠, 그래서 경제에 대하 공부가 정말 많인 필요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를 바라보면서 경제에 대한 공부가 더욱 필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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