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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양식 책 읽기!!/독서중!!

안 좋은 인식에서 벗어나려면 자기계발에 신경을 써야 한다.

by 내추럴랄프 2023.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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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상남로점_아이스 크리스마스 루비 뱅쇼
도서명 : 상위 1% 트레이너 빌드업
저자 : 라이플빌딩 변기현
출판사 : 비엠북스(BM북스)
출간연도 : 2023. 10. 10
읽은 날짜 : 2023. 12. 2
필사날짜 : 2023. 12. 2
읽은페이지 : P.1~46
메모독서

- 저자는 선수생활을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박사, 석사 과정을 거친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어렸을 때 PT를 받고 그 모습이 멋져서 트레이너를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하죠.
하지만 트레이너 진입 장벽이 낮고 주변에서는 부정적인 시선으로 본다고 합니다.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제로섬 게임, 치킨 게임이라고 하죠, 그만큼 트레이너 시장은 포화상태라는 겁니다.
자기 계발은 성공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결국 자기 계발도 생존을 위한 거니까요.
트레이너로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과 자기 계발이 필요할 겁니다. 그래야 치킨게임에서 살아나게 될 겁니다.

읽고 쓰는 독서
P20
성공하기 위해서 자기 계발하는 게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서 자기 계발을 해야 한다. 모든 산업에서 고도화가 되고 있고 AI 기술들이 점점 발전하고 있다. 이제는 자기 계발을 통해서 성장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사회가 되었고, 자기 계발은 더 이상 성장의 조건이 아닌 생존의 조건이다.

자기 계발은 성공을 하기 위해서 하는 거라 생각을 하였지만 이 문장을 통해서 살아남기 위해서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머릿속에 넣어봅니다.
트레이너인 만큼 자기 계발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 사람을 응대하는 방법, 말하는 기술, 심리학, 마케팅 이러한 요소들을 많이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 트레이너는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직업이니까요!!

P.23
운동만 할 줄 알고 그 외에서는 아무런 대화도 통하지 않는 트레이너보다 PT를 하면서 다양한 주제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트레이너를 선호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러한 회원들의 요구 수준을 맞춰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인문학, 경제학, 서비스에 대한 자기 계발을 지속해야 한다.

최근 들어 느끼고 있는 거지만 제가 너무 로봇처럼 수업을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의 수업 방향을 어떻게 잡아보겠습니까?
- 운동 분야 말고도 다른 분야들도 공부해 가면서 PT회원님의 눈높이를 맞추도록 노력을 할 것이고 공감을 할 수 있는 범위도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공감도 좋지만 너무 PT의 목적에 벗어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할 겁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겠습니까?
- 다양한 주제를 아는 것도 좋기는 하지만 최대한 PT의 목적에 벗어나지 않도록 제가 컨트롤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생각하는 독서
P.27
현재 우리 업계는 10년 전의 PT 단가보다 더 낮게 승부하면서 치킨게임 경쟁을 하고 있다.

트레이너업계가 치킨게임의 경쟁을 하고 있다는 건 트레이너 시장은 포화상태라는 겁니다.
나 자신을 증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

- 자기 발전을 게을리해서는 안될 겁니다. 조금 더 다양하게 시선을 볼 줄 알고 그리고 트레이너의 본분이 PT수업을 할 때 정말 세심하게 봐야 할 겁니다.
퍼스널 트레이닝은 증명이니까요!!

P.40
트레이너는 자기 계발을 통해서 조직 내의 경쟁력을 갖춰서 일단 PT를 많이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나서 PT 외의 다른 수익구조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최근 들어 가장 고민인 게 PT를 하지 않을 때 수익을 내는 구조입니다. 이 구조를 내기 위해서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 책의 내용처럼 원데이 클래스를 열어본다던지 혹은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서 부수익을 만드는 방법도 좋을 겁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거는 금융지식을 공부하여 셔 비활동 소득을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할 겁니다.

트레이너, 자기 계발, 치킨게임, 서비스, 수익구조, 퍼스널트레이닝
질문하는 독서

나의 생각

- 확실히 현재의 피트니스 업계는 포화상태인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처럼 서로가 파국에 닿는 치킨게임 말이죠, 트레이너의 시선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그건 아마 진입장벽이 낮은 것도 있을 겁니다.
제가 어릴 때만 해도 PT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사람도 대부분이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피티에 대해서 알고 있죠, 한편으로는 좋기는 하지만 그만큼 경쟁률도 치열합니다.
치열한 경쟁률에서 살아남으려면 트레이너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벗어나야 할 겁니다.
자기 계발이 정말 필수겠죠, 트레이너는 정말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직종일 겁니다.
그래야 안 좋은 인식에서 벗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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