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도 결국 정보싸움 아닐까??

도서명 : 경제 상식사전
저자 : 김민구
출판사 : 길벗
출간연도 : 2019. 3. 11
읽은날짜 : 2021. 11. 8

주요문구 : P.131~153

P.131 독점은 시장을 한 기업이 좌지우지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즉 시장에서 그 물건을 공급하는 기업이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한 그 물건과 경쟁할 만한 대체제도 없는 상태입니다. 특정시장에서 한 기업이 시장 전체를 지배하면 그 기업이 공급량을 줄여 시장가격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을 마음대로 인상할 수 있는 독점적 독지위를 갖게 됩니다.

P.137 디지털경제가 확산되면서 그 규모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와 생산되는 빅테이터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이지요

P.152 정보의 비대칭성이란, 사람만다 어떤 사항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를 똑같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여러 경오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확보하고 있는 기관투자가에 비해 개미들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바로 이 때문에 개미들의 승산이 낮은 것이죠.

나의 생각

- 독점이라는 것은 곧 희소성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물건자체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경쟁자가 없기에 가격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이 독점체제도 결국은 포화상태가 될지도 모릅니다.
독점 시장을 차지하고 있을때 최대한 활동해야 되지 않을까요?

- 디지털 경제는 인터넷을 통하여 거래를 할 수 있고 이러한 데이터를 아마 빅데이터라고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정보라는 것은 말이 전달되고 전달되면 조금씩 변형이 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정보가 과하게 포장된 경우도 허다하고 그래서 사람마다 말이 조금씩 다를수도 있죠, 한 정보에서 나왔지만 가지치기가 될 수 있는거죠!

느낀점

- 경제도 결국 정보가 있어야 흐름을 읽을수 있는 것 아닐까 저는 생각해봅니다. 제가 이렇게 책을 읽는것도 결국 정보를 읽는거니까요!

- 오늘은 폰에 마인드맵을 깔아서 어플을 써보려고 했는데 아직은 뭐가 뭔지 몰라서 써보지는 않았네요. 다음에는 꼭 써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이제 정보책은 필히 읽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