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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경제 상식사전
저자 : 김민구
출판사 : 길벗
출간연도 : 2019. 3. 11
읽은날짜 : 2021. 11. 5
주요문구 : P.95~130
P.111 경영학에서는 이 보아뱀처럼 자산이 적은 회사가 자기보다 훨씬 규모가 큰 회사를 인수하는 것을 보아뱀 전략이라고 부릅니다.
-P.113 보아뱀 전략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업에 득이 될 수도 있고, 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P.120 풍선의 한 곳을 누르면 어떻게 될까요? 다른 곳이 불룩해지겠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특정분야의 문제를 해결하면 또 다른 분야에 문제가 생기는 현상을 풍선효과라고 합니다.
P.129 GDP는 'Gross Natinal Product'의 약어로 '국민총생산'을 말하며, 국민 경제가 일정기간(보통1년)에 생산한 최종생산물(재화나 서비스)을 시장 가격으로 평가한 총액을 말합니다.
GNI는 'Grosss National Income의' 약어로' 국민총소득' 지표입니다. 한 나라의 국민이 일정기간 생산활동에 참여한 대가로 벌어들이 소득의 합계로, 실질적인 국민소득은 측정하기 위해 교역 조건의 변화를 반영한 지표입니다.
나의 생각
- 예전에 김승호 작가님의 돈의 속성을 보면서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했습니다. 결국 대기업도 약자 기업에서 강자기업으로 성장한것입니다.
보아뱀전략도 작은 회사가 큰회사를 인수해서 이김으로써 강자로 떠오른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이 전략을 잘 할용한다면 득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 풍선효과는 하나를 해결하고 나면 또 다른데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아마 이런 현상을 꼭 경제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는 현상일껍니다.
어떠한 문제에 직면하기전에 대비해야 필요는 있을것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티비를 보지 않아서 팟캐스트를 통해서 뉴스를 접하는데 특히 GDP라는 단어를 꽤나 많이 들어보았던 것 같습니다.
GDP(국내총생산), GNP(국민총샌산), GNI(국민총소득) 특히 이 세 단어를 머리속에 익혀나야겠습니다.
느낀점
- 경제학은 꾸준하게 보아야 할 책인것 같습니다. 그래야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기 위해서는 필히 경제 용어를 익혀야겠습니다.
- 책을 읽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집앞에 있는 카페에 나왔습니다. 콜드 브루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한줄한줄 읽어나가며 그리고 필요하다 생각되면 밑줄도 치고 독서노트에 옮겨적어보기도 하고 아직은 그냥 막 적는수준이지만 이러한 연습이 결국 저에게는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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