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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와 글쓰기는 곧 의식이다 도서명 : 내면소통 저자 : 김주환 출판사 : 인플루엔셜 출간연도 : 2023. 2. 27 읽은 날짜 : 2024. 7. 31 읽은 페이지 : P.347~358주요 문장P.349 1. 움직임뿐 아니라 말하기와 듣기를 전반적으로 통합하고 조절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곧 의식인 것이다. 2. 말하기가 곧 듣기인 것처럼 글쓰기 역시 곧 읽기다. 글을 쓴다는 것 역시 내면 소통의 대화의 요소를 모두 포함한다. 글쓰기를 통해 나는 내 목소리를 듣고 내 글을 읽는 독자의 생각을 듣는다.1. 의식에는 움직임, 말하기, 듣기 이 모든 게 의식이라 하죠, 우리의 모든 행위기 바로 의식인 것 같습니다. 2. 저자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나의 생각- 한 달 .. 2024. 9. 9.
제임스에게 밥은 소중한 존재이다 도서명 : 내 어깨 위 고양이 Bob 저자 : 제임스 보웬 번역 : 안진희 출판사 : 페티앙북스 출간연도 : 2013. 4. 15 읽은 날짜 : 2024. 9. 6 노트필사날짜 : 2024. 9. 7 블로그필사날짜 : 2024. 9. 8 읽은 페이지 : P.111~122내용요약- 거리의 삶이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제임스는 역무원 쪽에서 공연을 하는 것 같은데 관리자가 나타나 규칙을 지켜야 된다면서 이야기하고 합니다. 제임스는 규칙을 유연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밥은 정말 똑똑한 고양이입니다. 별로이다 싶은 사람은 금세 알아차린다고 하죠, 그리고 밥이 갑자기 사라졌는데 제임스는 밥을 찾아다니게 됩니다. 그리고 제임스는 밥을 찾게 됩니다. 제임스에게 밥은 소중한 존재입니다.주요 문장P.. 2024. 9. 8.
다시, 역사의 쓸모를 읽기전에_ 책숲 독서 모임 9월 정모 선정도시 도서명 : 다시, 역사의 쓸모 합리적이고 품위 있는 선택을 위한 20가지 지혜 저자 : 최태성 출판사 : 프런트페이지 발행연도 : 2024. 7. 29 장르 : 역사책을 읽기 전에- 책 소개를 보면 한 두 달만 지나도 많은 것이 변한다고 합니다. 역사의 쓸모는 이전의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는 취지가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역사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유튜브 같은 걸 보면 역사 같은걸 많이 보기도 하고요, 우리는 역사는 통해서 사람들의 지혜를 배우는 게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독서 모임으로 선정된 도서이기는 하지만 역사의 쓸모 정말 유익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2024. 9. 7.
제임스는 밥을 만나면서 보호본능이 생기다 도서명 : 내 어깨 위 고양이 Bob 저자 : 제임스 보웬 출판사 : 페티앙북스 출간연도 : 2013. 4. 15 읽은 날짜 : 2024. 9. 4 필사날짜 : 2024. 9. 6 읽은 페이지 : P.91~110떠오르는 생각제임스는 밥을 만나면서 보호본능이 생겼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밥을 자식 키우듯이 이제는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밥이 제임스를 떠나게 된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 제임스는 밥이 떠나게 된다면 정말 슬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내용요약- 제임스는 밥을 만나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런던의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제임스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손가락질하는 걸 참을 수 있어도 밥에게 손가락질하는 건 참을 수 없다고 합니.. 2024.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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