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와 글쓰기는 곧 의식이다

창원 봉곡도유카페 1+1_아이스 티

도서명 : 내면소통
저자 : 김주환
출판사 : 인플루엔셜
출간연도 : 2023. 2. 27
읽은 날짜 : 2024. 7. 31
읽은 페이지 : P.347~358

내면소통_김주환

주요 문장

P.349
1. 움직임뿐 아니라 말하기와 듣기를 전반적으로 통합하고 조절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곧 의식인 것이다.

2. 말하기가 곧 듣기인 것처럼 글쓰기 역시 곧 읽기다. 글을 쓴다는 것 역시 내면 소통의 대화의 요소를 모두 포함한다. 글쓰기를 통해 나는 내 목소리를 듣고 내 글을 읽는 독자의 생각을 듣는다.

1. 의식에는 움직임, 말하기, 듣기 이 모든 게 의식이라 하죠, 우리의 모든 행위기 바로 의식인 것 같습니다.

2. 저자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나의 생각

- 한 달 전에 읽었는데 이제야 필사를 하네요, 한마디로 이제야 의식을 치르고 있다는 거겠죠.
이렇게 새벽에 일어나서  블로그를 쓴다는 거 자체가 바로 의식이죠, 이제 글을 다 쓰고 나면 저는 운동을 하고 일을 하러 갈 겁니다.
글쓰기, 이 모든 게 의식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