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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11

적은 노력으로도 최상의 효과를 내는 방법을 찾아보자 요즘에 노트에 옮겨적으면 1~2일 지나고 블로그에 필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뭐랄까 하루 이틀 지나서 적으면 무엇인가 복습하는 느낌이랄까요. 이번에는 예전에 피티수업하던 분께 받은 기프티콘으로 스타벅스와서 아메리카노와 케익한조작 먹습니다. 케익 좋아하지 않는데 요즘들어 자꾸 먹게 되는 것 같네요. 이제 필사를 하고 다시 독서의 세계로 갑니다. 도서명 : 최소 노력의 법칙 저자 : 그렉 맥커운 출판사 : RHK(알에이치코리아) 출간연도 : 2021. 10. 25 읽으날짜 : 2022. 2. 11 P.98 하루 중 낮잠이 필요한 시간을 찾아냈다면 그 시간은 일정을 비우자. 약간의 연습을 기울인다면 아무런 죄책감 없이 손쉽게 낮잠을 즐기게 될 것이다. - 저는 개인적으로 밤에 7~8시간 자는것보다는 잠에 4~.. 2022. 2. 12.
움직임의 뇌과학을 읽고나서 생각의 폭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도서명 : 움직임의 뇌과학 저자 : 캐럴라인 윌리엄스 출판사 : 갤리온 출간연도 : 2021. 11. 25 읽은날짜 : 2022. 2. 6~7(이틀간) 주요내용 - 우리의 몸은 우리의 생명 작용을 안전하고 살기 적합한 범위 안에서 수많은 생리 작용을 밤낮없이 조정을 합니다. 즉 우리의 몸은 움직이도록 설계가 되어있다는 말이겠죠. 움직임에는 걷기, 달리기, 등산 여러활동들이 있을겁니다. 그 중에서는 기본적으로 걷기가 들어갈겁니다. 걸어야 다른 움직임을 할 수가 있고 걸으면서 산책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휴식은 동적인것과 정적인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꼭 휴식이 정적일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가변운 걷기나 등산도 휴식이 될 수 있죠. 우리는 싫든 좋든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지나친 정적.. 2022. 2. 7.
우리는 움직임을 통해서 잃어버린 기능을 찾아야 한다. 도서명 : 움직임의 뇌과학 저자 : 캐럴라인 윌리엄스 출판사 : 갤리온 출간연도 : 2021. 11. 25 읽은날짜 : 2021. 1. 28 주요문구 : P.185~마지막페이지까지 P.216 잠시 동안 걱정을 잊을 수 있고 이완되며 재충전됐다는 느낌을 준다면 당신이 원하는 만큼의 적극적이 활동도 휴식이 될 수 있다. - 가만히 생각해보면 몸을 계속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면 오히려 피로 회복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보통 주말이라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면 보통 월요일날 출근할때쯤 피로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너무 오래 누워있으면 저는 허리가 아파서 그런 경우가 많이 있었구요. 어떻게 생각해보면 적당히 움직이는게 오히려 몸은 회복하는데 더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P.230 언제.. 202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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