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사고력 실종의 시대, 앞서 나가는 사람의 생존 전략)
저자 : 이시한
출판사 : 북플래저
출간연도 : 2024. 1. 24
읽은 날짜 : 2024. 2. 16
노트필사날짜 : 2024. 2. 18
블로그필사날짜 : 2024. 2. 19
읽은 페이지 : P.229~325
내용요약
- AI가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일자리가 줄어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AI를 활용한 사람과 활용하지 않는 사람은 많은 차이를 보인다고 하죠, 칼을 들고 있는 사람과 안 들고 있는 사람의 차이처럼 말이죠.
ChapGPT를 활용하면 자신에게 좀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하죠, ChatGPT에게 질문을 하면 자신에게 막혔던 질문을 해결할 수 있고 말이죠.
ChatGPT는 상상할 수 있는 기능까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AI를 활용하고 안 하고에 따라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써본 사람이 유리하다고 하죠.
그리고 ChatGPT는 상상의 영역은 할 수 없지만 상상 속의 질문을 던져보면 엉뚱한 나오기도 한다죠.
엉뚱한 곳에세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하니까요.
AI를 활용하고 안 하고 차이는 좀 더 앞서나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P.232
AI는 인간을 위협하는 기계가 아니라, 인간을 위한 기계입니다. 칼과 마찬가지죠, 인간의 사용에 따라 AI는 사람을 살리는 수술 도구가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죽이는 살인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AI가 발달하면서 좀 더 편해진 것 같습니다. AI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 물론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AI 발달로 인해 삶은 편해졌을지 몰라도 그 단점이 사람을 도태하게 만들지 않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P.268
ChapGPT로 뇌기능을 보조하는 사람은 외장하드로 기억하는 용량을 무제한으로 늘린 컴퓨터를 쓰는 것과 같습니다. 기본용량만 가지고 컴퓨터를 쓰려면 금방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으니, 어서 빨리 외장하드 연결해 쓰시라고 권하는 겁니다.
일단 스마트폰에 ChatGPT를 깔아놓았습니다. 생각이 막혀있을 때 활용해도보독 하겠습니다.
제 폰에 ChapGPT를 깔아보았습니다. 깔았을 때 이런저런 질문을 던져 보았는데,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P.283
ChatGPT는 대화 모델입니다. 대화와 타협으로 얼마든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ChatGPT와 나누는 대화는 중간지점에서 타협하는 게 아니라라는 것이죠,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면 되고요, ChatGPT는 도구적으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에 ChatGPT의 요구에 맞출 필요는 없어요. 무엇보다 ChatGPT는 요구를 하지도 않아요.
ChatGPT는 대화모델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활용해 보시겠습니까?
- 마케팅이 요즘 막히고 있습니다. 최대한 저한테 초점을 맞추면서 활용해 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P.312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나 기획할 때도, 그냥 평범한 기획이 아니라 엉뚱한 소재를 주면서 이것을 발전시켜 달라고 하면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어요.
때로는 엉뚱한 소재가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것에는 동의를 합니다. 일상 속에서 ChapGPT를 활용해서 엉뚱한 소재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의 생각
- 확실히 AI가 발달하면서 점점 편해지고 있는 건 사실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런 편안함이 사람을 좀 더 도태시키지 않나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AI가 인간을 위협하는 기계라고 하는데 이걸 활용만 잘하신다면 책의 내용에도 나와있듯이 인간을 도와주는 기계가 될 겁니다
ChapGPT도 제 스마트폰에 깔아놓았는데 활용을 해볼까 합니다.
저한테 필요한 기계가 되기 위해서 말이죠.
AI, ChatGPT, 인공지능, 대화모델,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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