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다니엘스의 러닝 포뮬러
저자 : 잭 다니엘스
번역 : 주용태
출판사 : 인간희극
출간연도 : 2024. 4. 10
읽은 날짜 : 2024. 12. 10
노트필사날짜 : 2024. 12. 11
블로그필사날짜 : 2024. 12. 12
읽은 페이지 : P.99~130
내용요약
- 이 책에서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이 나오죠 <E, M, T, I, R> E는 이지러닝, M은 마라톤 페이스, T는 역치주, I는 인터벌, R은 리티피션(반복)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지러닝 같은 경우에는 오래 뛸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마라톤 페이스 같은 경우에는 레이스 페이스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T는 역치주인데 아직까지 제가 이해하기 어렵네요, 인터벌, 리피티션 훈련들이 나오는데 마라톤을 하는 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생각되는 내용인 것 같네요.
주요 문장
P.99
이 책에서는 각 종류의 트레이닝을 E, M, T, I, R 등의 문자로 표현한다. 각 문자는 훈련의 강도를 나타내는 동시에 종류를 나타내는 단어의 머리글자이다. E(Easy)는 이지 러닝, M(Marathon)은 마라톤 페이스 러닝, T(Threshold)는 역치즈, I(Interval)는 인터벌 트레이닝, R(Reapetition)은 리피티션(반복) 트레이닝의 머리글자이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거라고 합니다.
E는 이지러닝, M은 마라톤 페이스, T는 역치주, I는 인터벌 R은 리피티션(반복)이 주된 내용일 것 같네요.
이 문장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가장 중요한 건 바로 훈련 방법이조, 현재 제가 훈련하는 방법은 이지러닝, 인터벌 트레이닝, 마라톤 페이스, 지속주 정도겠네요.
이 책을 보고 나면 어떤 게 얻어질지 궁금하네요.
나의 생각
- 요즘은 그래도 훈련을 다양하게 하는 편입니다. 평지에서도 달리기를 하고, 언덕이 있는 코스도 뛰어보고, 러닝머신에서도 뛰어보기도 하죠.
인터벌은 일주일에 2회, 지속주는 일주일에 1~2회, 다리 상태나 컨디션에 따라 이지러닝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10킬로는 기록을 위한 페이스로 뛰어보고, 10킬로 제가 원하는 속도가 나오면 다음날 장거리도 뛰어봅니다.
장거리를 뛸 때는 이지러닝으로 하고요, 저도 훈련은 그래도 다양하게 하는 편이네요.
요즘은 훈련도 다양하게 책도 다양하게 읽는 것 같네요, 이게 곧 저의 발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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