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는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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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상위 1% 트레이너 빌드업
저자 : 라이프빌딩 변기현
출판사 : 비엠(BM)북스
출간연도 : 2023. 10. 10
읽은 날짜 : 2024. 1. 16
노트필사날짜 : 2024. 1. 17
블로그필사날짜 : 2024. 1. 20
읽은 페이지 : P.231~246

똑똑노트

내용요약

- 트레이너만 일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즉 레버리지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는 레버리지라는 책을 추천하는데 바로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겁니다.
저자는 관리자 시절 레버리지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즉 레버리지를 만들라면 창업을 해라는 것 같습니다.
창업을 통해서 레버지지를 구축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메모독서

주요 문장

P.236
기계처럼 수업만 하던 와중 롭 무어의 <레버리지>라는 책을 접했다.

저도 기계처럼 PT만 해서는 안정된 수입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레버리지>를 도서관 가서 빌려 볼까 생각 중입니다.
레버리지 언제쯤 빌려보실껀까요?
-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도서관에 가서 빌려볼 예정입니다. 트레이너만 해서는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밀리의 서재(롭 무어_레버리지)

도서관 가서 빌려보려고 했지만 웬만해서 다 대출 중이라 일단 밀리의 서재에 담아놓았습니다.

P.246
트레이너라는 직업은 다른 직업에 비해 상품 제공의 한계가 존재한다. 즉 개인이 발생시킬 수 있는 성과의 한계가 존재하는 것이다. 물리적인 제품을 판매한다면 그 품질이 좋고 고객들만 만족한다면 거의 무한정에 가깝게 판매할 수 있지만 트레이너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레버리지가 필수다.

PT를 하면서 많이 느끼는 거지만 트레이너는 레버리지가 필수인 것 같습니다. 레버리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수익이 발생하면 주식에도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팔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말이죠, 그리고 블로그 또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의 목적도 있지만 레버리지의 목적도 살짝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읽고 쓰는 독서

나의 생각

- 트레이너 생활을 한 지 20년 가까이 된 것 같습니다. 헬스라는 운동이 좋아해서 시작을 하였고 트레이너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트레이너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사람들이 PT라는 게 무엇인지 인식조차 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PT라는 게 무엇인지 알고는 있을 겁니다.
트레이너는 곧 PT가 수익창출입니다. PT가 없다면 수익 창출이 일어나지는 않겠죠.
저 같은 경우는 기본급이 없기 때문에 PT를 해야 수익이 발생합니다. 수업을 하지 않으면 몸은 편하지만 수익이 나오는 구조가 없기 때문에 책에서도 언급을 하였듯이 레버리지가 필요합니다.
저에게 가장 중요한 건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겁니다.
트레이너에 종사하고 있다면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게 필수일 겁니다.

레버리지, 수익, 파이프라인, 창업, 성장의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