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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양식 책 읽기!!/독서중!!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더 좋은 결과를 내서 시간을 얻어보자

by 내추럴랄프 2022.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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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수업이랑 운동을 진행하고 낮에 집에 들어와서 낮잠 한숨자고 멍하니 있다가 책을 보기 위해서 카페에 커피한잔 마시러 왔습니다.
복습을 하기 위해서 어제 노트에 적었던거를 다시 블로그에 옮겨 적어볼까 합니다.

최소 노력의 법칙_그렉 맥커운 / 만렙커피_콜드 브루
도서명 : 최소 노력의 법칙
저자 : 그렉 맥커운
출판사 : RHK(알에이치코리아)
출간연도 : 2021.10. 25
읽은날짜 : 2022. 2. 9
메모독서

주요문구 : P.56~93

P.60
적절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챙긴다면 더 건강해지고 날씬해진다. 매일 책을 읽는다면 전문적 지식을 기를 수 있다. 정기적인 명상은 삶에 더 큰 평온함을 가져다준다.

- 운동이든 독서든 하다보면 늘게 되어있죠, 하지만 이러한 보상들은 시간이 지나야 나타나기 시작하죠.

P.65
일과 놀이를 함께하면 더 쉽게 창의력을 일깨워 참신한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떠올리게 된다.

- 저 같은 경우 피티수업이 일입니다. 보통 한번 수업을 할때 50~60분정도 수업을 진행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달리기나 등산을 종종하기 때문에 특히 다이어트가 필요할 경우 제 취미를 손님께 적용시켜 좀 더 빠른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하죠.

읽고 쓰는 독서
P.75
모자란 것에 집중하면 가진 것도 잃어버린다.
가진 것에 집중하면 모자란 것이 채워진다.

- 솔직히 모자라게 되면 조금은 불도 하고 불평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될이도 안되게 만들죠.
생각을 바꾸어 긍정적인 생각과 지금 내간 가진것에 집중을 하면 다시 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P.93
더 많이 자는 것이야말로 몸과 마음, 나아가 우리가 내는 결과물에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 저는 이 문장에 완전히 동의하지는 못하겠네요, 사람마다 수면시간은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오래 자보았지만 너무 긴 수면은 저 같은 경우에는 두통을 유발했습니다.
잠을 내가 피로가 느끼면 자면 되는 것이고, 잠을 못잤다고 느끼면 낮에 잠을 보충을 하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나의 생각


- 우리는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할려고 노력을 합니다. 제가 몸은 부지런히 움직여도 다른거는 많이 게으른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바닥에 누우면 한동안 일어나기가 싫고 무언가를 계획하면 오랫동안 갖고가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기도 하고요.
어떻게 보면 이러한점들이 저의 게으름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분명한거는 예전에 비해서 생활의 패턴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이제는 운동을 하면서 팟캐스트를 통해 뉴스를 들을 수 있고 혹은 오디오북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도 놀이와 일에 적용을 시킬 수 있는거 아닐까요??
이렇게 최소한의 시간으로 많은것을 할 수 있다는거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적은 노력으로 좀 많은 결과를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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