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노트에 옮겨적으면 1~2일 지나고 블로그에 필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뭐랄까 하루 이틀 지나서 적으면 무엇인가 복습하는 느낌이랄까요.
이번에는 예전에 피티수업하던 분께 받은 기프티콘으로 스타벅스와서 아메리카노와 케익한조작 먹습니다. 케익 좋아하지 않는데 요즘들어 자꾸 먹게 되는 것 같네요. 이제 필사를 하고 다시 독서의 세계로 갑니다.
도서명 : 최소 노력의 법칙
저자 : 그렉 맥커운
출판사 : RHK(알에이치코리아)
출간연도 : 2021. 10. 25
읽으날짜 : 2022. 2. 11
P.98
하루 중 낮잠이 필요한 시간을 찾아냈다면 그 시간은 일정을 비우자. 약간의 연습을 기울인다면 아무런 죄책감 없이 손쉽게 낮잠을 즐기게 될 것이다.
- 저는 개인적으로 밤에 7~8시간 자는것보다는 잠에 4~5시간 낮에 1~2시간 이렇게 자는게 오히려 저는 피로회복에 더운 좋은 것 같고 일의 능률도 오릅ㅂ니다. 한번씩 아침에도 잠시 수면을 취하는것도 저한테는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한번에 길게 자는 패턴보다는 분할 수면이 저한테는 운동이던 일이던 능률이 오르게 됩니다.
P.139
최소한의 노력을 통해 최대한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행동을 해보는 것이다.
-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최대로 얻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을수 있다면 그것만큼 시간을 확보를 해낼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 될 것입니다.
P.149
필요한 수준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그렇게 해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것보다 필요한 것을 제대로 완료하는 편이 낫다.
- 이것 저것 일을 벌려놓고 못하는것보다는 작은 일이라도 할 수 있는것부터 완료하는게 더욱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P.153
불필요한 모든 단계는 기회비용을 수반한다. 따라서 이런 단계를 없앨 때마다 더 많은 시간, 에너지, 인지적 자원을 아껴 필수적인 일에 쓸 수 있다.
- 불필요한 단계만 없앤다면 그만큼 시간을 벌 수 있을겁니다. 시간도 하나의 재산이니까요.
P.159
실수 없이는 숙달도 없다. 또한 하찮은 상태를 받아들이 용기 없이 나중에 배울 수 있는 일도 없다.
- 사람은 완벽하지 않기에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이런 실수들이 모여서 점점 숙달되게 만들죠,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나의 생각
- 우리는 수 많은 시간들중에 헛되이 보내는 시간들도 있을겁니다.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빨리 끝낼 수 있는 일도 굳이 어렵게 하는 경우도 있구요.
하지만 우리는 로보트가 아니기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면 나 자신도 모르게 방전이 될지도 모릅니다.
즉 우리는 적은노력으로도 최상의 효과를 내는 방법을 찾아보는게 좋을겁니다. 즉 불필요한 시간은 빼는게 좋겠죠.
적은 시간을 써서 최상의 효과를 내는 방법을 찾다보면 창의성 또한 기르게 되지 않을까요??
필요없는 시간을 줄임으로 인해 나한테 주어진 시간이 더 많게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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