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최소 노력의 법칙
저자 : 그렉 맥커운
출판사 : RHK(알에이치코리아)
출간연도 : 2021. 10. 25
읽은날짜 : 2022. 2. 14
주요문구 : P.160~204
P.161
중요한 일을 손쉽게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교훈을 얻기에 좋은 실수를 권장해야 한다.
- 실수를 통해서 우리는 그 속에서 배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P.163
아무리 조잡한 단어들이라도 비어 있는 종이보다 강력하다. 사실 이러한 글들이 훨씬 더 강력하다. 그런 조잡한 단어들 없이는 최고의 걸작이 나올 리 없기 때문이다.
- 빈 종이보다는 확실히 종이 글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분여하게 나옵니다. 빈종이는 실행을 하지 않은거고 조잡스러워도 단어들이 있다는 건 실행을 했다는거니까요.
P.175
알맞은 범위를 찾으면 꾸준한 페이스로 움직이며 일관된 진전을 이룰 수 있다.하한치는 의욕을 잃지 않을 만큼 높게 잡되, 뜻밖의 혼선이 있을 때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을 정도로 낮게 정해야 한다. 상한치는 양호한 진전이라고 보일 만큼 높게 잡되 지칠 정도로 높아서는 안 된다.
- 저도 무엇을 계획할 때 알맞은 범위를 정해놓고 실행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달리기로 예를들면 최소치는 2km 최대치는 10km이런식으로 말이죠.
P.199
독서는 지구상에서 투자 대비 효율이 가장 높은 활동에 속한다.
- 머리가 좋지 않은 저에게 책을 읽으면서 많은 지식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책 읽기가 제 머리속에 아예없던 경제에 눈을 조금 뜨게 되었고, 이러한 과정들이 제가 블로그를 꾸준히 쓸 수 있는 계기가 된거죠.
P.204
자기만의 고유한 지식을 얻으려면 시간을 들이고 온 힘을 쏟으며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여기에 한번 투자해보자. 그러면 평생 기회를 끌어모우게 될 것이다.
- 자신만의 고유 지식이 생긴다면 그 것만큼 좋은것은 없을겁니다. 고유 지식은 희소성을 가지기 때문에 그 지식이 정말 유용하게 쓰인다면 평생 써먹지 않을까 생객해보게 됩니다.
나의 생각
- 우리는 어떠한 일을 처리하다보면 불필요한일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불필요한 일들만 제거해도 우리는 많은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겁니다.
무언가 일을 계획할때도 여러가지 일을 하는것보다는 할 수 있을 일 한가지부터 완료를 하는게 좋습니다.
계획을 세울때도 오늘 할 수 있는 최소량과 최대량을 정해놓고 한다면 좀 더 능률로 높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는 책을 읽고나면 남들이 보았을 때 하찮은 글일지라도 그래도 적어봅니다. 처음에 책을 읽을때는 탐색으로 읽고 두번째 읽을때부터는 적으면서 읽습니다. 이렇게 글을 적음으로 또 다른 창의성의 또 오를지 모르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희소성이 있는것을 좋아합니다. 이 희소성 있는게 언제인가 나의 수익창출을 도와줄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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