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최소 노력의 법칙
저자 : 그렉 맥커운
출판사 : RHK(알에이치코리아)
출간연도 : 2021. 10. 25
읽은날짜 : 2022. 2. 16
주요문구 : P.205~마지막 페이지까지
P.206
폭넓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법을 전수하는 것이 효과적인 전략이다.
- 제가 사람을 가르치는 직업이다보니 제가 하는 일을 활용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P.208~209
다른 사름을 가르치는 것은 무언가를 빨리 배우는 방법이기도 하다. 가르치는 자리에 놓일 수 있다는 생각만 해도 참여도가 높아진다. 더 주의를 기울여 집중하며, 주어진 내용을 자신의 말로 설명할 수 있도록 사안의 핵심을 파악하려고 노력한다.
- 저도 사람을 가르치면서 많은 공부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했나요? 저는 사람을 가르칠때 더 좋은 정보를 주기 위해서 그에 대한 자료를 찾고 연구를 하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P.211
지나치게 정교한 메시지를 추구하지 마라. 똑똑해 보이려는 목적으로 메시지를 정하지 마라. 쉽게 이해되고 반복할 수 있는 간결하고 명확한 메시지를 추구하라.
가장 중요한 것이라면 가장 전수하기 쉽고 가장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
- 저는 특히 사람을 가르치는 직업이다보니 정말 와닿는 문장인 것 같습니다. 어려운 단어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단어도 설명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적을때도 누구든지 읽기 쉽게 만들어야 겠습니다.
P.236
약간의 시간을 들여 신뢰의 토대를 다지는 것은 모든 관계에서 가치 있는 투자다. 이것이 지렛대가 되어 적은 노력으로도 부가적인 결과를 가져다준다.
- 사람과의 신뢰나 나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을 다져다봏으면 언젠가는 지랫대의 원리가 생겨 시간이 지날수록 적은 노력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꺼라 저는 봅니다.
P.247
실수는 도미논와 같아서 폭포 효과를 일으킨다. 실수로 인한 피해가 나타나기 전에 문제의 뿌리를 뽑아낸다면, 첫 도미노가 넘어지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연이은 사슬 반응도 막을 수 있다.
- 확실히 문제가 하나 터지면 여기저기서 문제가 터지는 것을 많이 경험해 보았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생기기전에 미리 뽑아낼 수 있다면 더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나의 생각
- 어떻게 보면 저의 직업자체가 축복받은 직업일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트레이너라는 직업 특성상 사람과 상대를 많이 하다보니 지도를 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을수도 있기 때문이죠.
예전에 오디오북에서 하나 들은적이 있는데 평범한 사람은 상대방에게 감정으로 상대를 하고 성공한 사람은 상대방에게 배울점을 찾는다고 했습니다.
즉 1:1 사람을 가르치는 직업으로 가르치고 있지만 반대로 나에게 지도를 받는 사람에게 배울점을 또 하나 찾을수도 있는거죠.
사람을 가르치다 보면 많은 것을 배우고 성공으로 가는 방향을 잡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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