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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양식 책 읽기!!/독서후!!

질문하는 독서법을 읽고나서!!! - 삶의 임계점을 돌파해본적이 있는가?

by 내추럴랄프 202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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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독서법_임재성
도서명 : 질문하는 독서법(질문독서법 5단계로 내 인생의 정답을 찾는다)
저자 : 임재성
출판사 : 평단
출간연도 : 2018. 1. 19
읽은날짜 : 2022. 12. 19~29(10일간)
필사날짜 : 2022. 12. 30
메모독서

주요내용

- 책을 읽고자 하는 사람은 많지만 책에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독서를 하는 사람은 많이 없을것입니다. 단순히 책을 읽기보다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차조 삶의 변화를 위해 질문하는 독서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많은 양의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합니다. 내용을 보았을 때 다독봐는 정독을 하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 속도보다는 책의 내용에 의미를 깨닫고 독서법 원칙에 따라 내 삶에 적용하는 독서법을 택하고 자 합니다.
저하고 독서방식은 빗슷하지만 제 수준으로는 책의 내용이나 흐름 그리고 파악이 어렵긴 합니다. 어렵다고 놓으면 안되겠죠, 질문하는 독서 처음에는 어렵다고 그래서 그 임계점을 넘어가기 전까지는 손을 놓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독서에는 총 5가지 방법을 서술하고 있는데 1단계 준비읽기, 2단계 독해읽기 3단계 초서읽기, 4단계 사색읽기,  5단계 적용읽기 등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실전 연습도 있는데 딱히 읽어본 책이 아니라 그런지 도통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독서 능력이 부족다는 걸 느꼈죠.
이 모든것을 종합해보았을 대 질문하는 독서는 글쓰기까지 가는 것 같습니다.
생각이 떠올랐을 때 글로 생각을 붙잡아 두엉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삻에 적용시키는거죠, 아마 유대인들이 그래서 세계 경제의 상위권을 차지 하나 싶습니다. 책에서 서술하고 있듯이 유대인들은 질문하는 독서를 통해서 창의성력 키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하는 독서는 질문을 통해 삶의 변화를 시켜보려는 의도는 아닐까요?

읽고 쓰는 독서
핵심 문장 및 내용

P.21
중요한 것은 계속 걷는 것에 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거다 보면 의미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단느 것이다.

P.75
창조적인 능력은 배움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스스로 생각을 만들어 내는 능력에서 나온다. 좋은 질문 하나를 던질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P.118
책을 읽으면서 번득이며 스쳐 지나가는 생각을 글로 붙잡아 두어야 한다. 그것이 단서가 되어 우리에게 깨달음, 즉 인생의 지헤를 선물해주기 때문이다.

P.231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배운 것을 익히며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깨달은 바를 삶에 적용시켜야한다. 그래야 삶에서 변화가 일어난다.

P.307
때로는 무모한 도전이 필요할 때가 있다. 세상의 모든 진보가 누군가의 도전에 의해 형성된 것처럼 우리 삶의 목표도 두려움을 떨치고 도전했을 때 성취되기 때문이다.

질문

포기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작은성공부터 해결을 해나가야 할겁니다. 그래야 자신감이 붙어서 큰 성공에 가까워지니까요!

창조적인 생각과 질문을 하려면?
- 꾸준한 독서를 해야 질문또한 던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질문을 던지려는 태도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책을 읽어야 번득 스쳐가는 생각을 잡은 적 있나요?
- 자주는 아니지만 어쩌다 한번 생각을 적은적 있습니다.

배웠던 것을 삶에 적용해본적 있으신가요?
- 원래 이론보단느 실전주의자라 제가 하고 했던것은 삶에 적용시켜보았습니다.

무모한 도전을 해본적 있으신가요?
- 꾸준히 월급을 받는 트레이너를 하다가 프리랜서 트레이너로 도전했을때입니다.

질문하는독서

배울점

- 질문하는 독서가 창조적인 생각을 만든다.
- 배운것을 삶에 적용시켜야 변화가 일어난다.
- 때로는 무모한 도전을 했을때 성취감이 일어난다.


실천사항

- 독서를 할때 질문하는 습관을 갖는다.
- 읽는 독서가 아닌 실천하고 삶에 적용시키는 독서를 한다.


나의 생각

- "돈의 속성_김승호 회장님"의 책의 내용중에 질문하고 삶에 적용시켜야 하는 오디오북의 문구를 듣고 질문하는 독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질문하는 독서법을 읽어보았지만 제 수준으로 글의 내용이나 맥락을 파악하기가 너무 어려웠고 책의 내용중에 질문하는 독서 실전연습편이 있었는데 읽어보았던 내용의 책이 아니라 그런지 질문을 봤을때마다 정말 어려웠고 난처했습니다. 그만큼 제가 수동적이고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의 독서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질문관련 독서법이나 메모하는 독서를 읽어볼껀데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조금 어렵긴해도 조금은 질문연습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저자는 질문하는 습관을 키워주기 위해 질문하는 독서법의 책을 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 질문하는 독서로 삶의 임계점을 돌파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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