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
저자 : 데일 카네기
번역 : 임상훈
출판사 : 현대지성
출간연도 : 2021. 1. 13
읽은날짜 : 2022. 10. 24~11.3
필사날짜 : 2022. 11. 4
주요내용
-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걱정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들은 나 자신을 망치기도 하죠, 그래서 이러한 걱정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들을 책에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휴식하나는 방법을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휴식을 취하는 방법도 풀어나가고 있죠.
우선 걱정을 없애려면 정마로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살다보면 걱정과 근심은 잠시 잊을수 있죠.
일만 하면서 살수는 없을겁니다. 그 와중에 우리는 휴식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쉬는 시간에 잠시 5분이라도 수면을 취하면 피로회복을 할 수가 있죠.
불면증을 없애려면 몸을 피곤하게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몸도 마음도 맑아지면서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걱정중에서도 돈 걱정을 많이 하게 될 겁니다. 여가 시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간다던가 정보를 찾다보면 돈 버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을겁니다...
우리는 이러한 걱정들을 풀어내기 위해 자기 관리를 하지 않는가 생각해봅니다.
핵심 문장 및 내용
P.20
실천함 지식만이 머릿속에 남기 마련이다.
P.117
삶이라는 험준한 길을 가는 동안 충격을 흡수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좀 더 길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P.140
우리의 생각이 우리를 만든다. 우리의 마음가짐은 운명르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P.174
아이들은 우리가 교육하는 대로 자라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P.264
대단치 않은 사람들은 사소한 일에도 분노를 터뜨린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들은 자신을 비난하고 욕하며 앞서가려고 다투는 사람에게도 배우려 한다.
P.274
휴식은 회복이다. "아무리 짧더라도 휴식은 회보력이 있다. 따라서 낮잠을 5분만 자더라도 피로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배울점
- 실천을 해야 결국 남는다.
- 편안한 길을 위해서는 험난한 길이 있다.
- 생각이 결국 행동으로 옮겨진다.
- 우리는 교육을 통해서 형성한다.
- 지혜로운 사람은 상대방의 배울점을 찾는다.
- 휴식은 짧게라도 취하는게 좋다.
나의 생각
- 이번에는 책을 읽는데 상당히 오래 걸렸습니다. 요즘 준비하던게 있어서 몸도 마음도 지쳐있기도 했구요.
몸도 마음도 지치다보니 걱정거리도 많이 생겼나봅니다. 그래도 이렇게 저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우리는 수많은 걱정을 안고 삽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될일까지요 이러한 걱정하는 습관을 조금씩 줄일 필요는 있겠죠.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우리는 중간에 휴식을 취해주어야 합니다. 저는 피곤할때마다 잠시 눈을 붙이고는합니다. 그 잠깐의 휴시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거든요.
이러한 걱정을 없애는데 운동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몸은 피곤하더라도 몸도 마음도 개운해지면서 불면증을 없애는데 좋죠.
아마 우리는 필요없는 걱정을 줄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 필요없는 걱정은 근심만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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