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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부자의 그릇
저자 : 이즈미 마사토
옮김 : 이윤수
출판사 : 다산북스
출간연도 : 2020. 12. 14
읽은 날짜 : 2023. 3. 17
필사날짜 : 2023. 3. 18
177~206
밀리. 192
"사람들은 '필요할 때'와 갖고 싶을 때 돈을 쓴다."
저도 필요에 의해 돈을 쓰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돈을 만들기 위해서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 당연히 돈을 만들기 위해서 노동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자산을 만들고 자산이 자산을 만드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겁니다.
장사는 사람들이 원하는 곳을 만들어어 파는 곳이라고 생각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필요한 게 있으면 돈을 쓰게 됩니다. 물론 저 또한 필요한 게 있으면 돈을 주고 구매를 하니까요.
장사는 사람들이 필요한 걸 바로 파는 거니까요.
207~218
밀리. 210
여유가 생기면 사람은 냉정해지고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 되지."
돈은 그 여유를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돈이 없다면 어떤 기분인지 아니나요?
- 돈이 없다는 건 정말 비참하고 선택을 할 수 있는 폭이 좁아지게 됩니다.
즉 돈은 선택의 영역과 자유를 줍니다.
가격은 그 상품의 가치를 결정합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가격에 따라서 상품의 가치를 결정해 주게 될 겁니다.
비싼 걸 선호하는 사람도 있을 테고 가성비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내가 추구하는 게 어떤 건지에 따라서 가격의 가치는 다르게 느껴질 겁니다.
219~237
사업을 할 때 기회를 잡는 건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사업을 확장하려는 생각에 초심을 잃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들은 변할 걸 귀신 같이 알아차리니까요.
초심을 잃지 않고 오판을 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238~249
전에 내용에도 옆 볼 수 있듯이 오판으로 인해 결국 점점 어려운 상황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장사가 잘되면 자신감은 상승합니다. 하지만 지나친 자신감이 어떻게 보면 화를 부른 셈이죠.
그래서 우리는 늘 뒤돌아보면서 생각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의 생각
- 이번 내용을 읽었을 때 가장 드는 생각이 무엇이냐고 한다면 필요한 건 돈을 주는 산다는 겁니다.
장사는 필요한 걸 팔아주는 것 말이죠.
사람들은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그것을 팔아주는 것 말이죠.
하지만 우리는 조심해야 할 상황이 있습니다. 장사가 잘되면 오판을 하게 되는데 그런 함정에 빠지기 십상이죠
그래서 다시 한번 자기 자신을 돌아아볼 필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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