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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부자의 그릇
저자 : 이즈미 마사토
옮김 : 김윤수
출판사 : 다산북스
출간연도 : 2020. 12. 14
읽은 날짜 : 2023. 3. 16
필사날짜 : 2023. 3. 17
읽은 곳 : 밀리의 서재
109~129
누구와 같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브랜드를 갖는 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진입장벽이 낮다는 건 좋지 않게도 볼 수 있겠지만 때로는 브랜드 키울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겠군요.
130~143
밀리. 136
사람들은 회사가 문을 닫거나 개인이 자기 파산하는 원인이 '빛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수중에 '돈이 없어지기 때문'이야.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는 문장입니다. 저도 빛 때문에 망한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빛도 수중에 돈이 없어서 생각은 거겠죠?
- 정말 돈이 수중에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겁니다. 결국 빛도 수중에 돈이 없어서 지게 되는 거니까요.
빛이라는 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많은 교훈을 주는 대목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조금 달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빛을 지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갚을 능력이 된다면 빛을 지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요, 하지만 저는 불안하면 일이 안 잡히게 되므로 빛은 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44~146
내용을 읽는 내내 주먹밥에 다른 내용이 꽤나 많이 나왔습니다. 주먹밥을 하나 팔기 위해서 주로 어떤 고객층이 분석을 하고 그에 맞게 계획을 하는 것 같습니다.
계획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정말 천지 차이인 것 같습니다.
나의 생각
- 진입 장벽이 낮다는 건 그만큼 경쟁이 심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브랜드를 만들기에는 기회가 열려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획을 세우고 사전에 조사를 한다면 좀 많은 가치를 올릴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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