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증명할 수 있게 피나게 노력해야한다.

창원 봉곡동 카페 1+1 _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콩빵

도서명 : 세이노의 가르침
저자 : 세이노
출판사 : 데이원
출간연도 : 2023. 3. 2
읽은 날짜 : 2023. 7. 2
필사날짜 : 2023. 7. 3

메모독서

P.68~133

학벌, 자격증, 전문가의 대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학벌이랑 자격증은 중요하지 않지만 가장 확인할 수 있는 게 바로 학벌이랑 자격증입니다.
눈에 띄게 중명이 되는 게 학벌이랑 자격증이라는 거죠, 하지만 학벌이 좋다고 일을 잘하는 게 압니다. 정말 학벌이 좋아도 일을 못하는 게 대다수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학벌을 믿어서도 안되고 그리고 자격증의 노예가 되어서도 안됩니다. 자격증이 많다고 나를 알아주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서비스 측면에서 보았을 때 나를 알아주는 바로 손님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내가 하고 있는 걸 공부하고 그 분야에 책을 읽어야 합니다.
이번에 읽었던 페이지에 읽었던 내용이 그런 의도를 전달하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읽고 쓰는 독서

질문

학벌은 어떻게 되시나요?
- 지방의 전문대학 나왔습니다.

막상 대학을 나오니 일생생활에 도움이 되던가요?
- 저는 개인적으로 대학에 보냈던 시간이 아까웠고 그렇게 일상생활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혹시 자격증의 노예가 되고 있지 않은가요?
-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는 필요한 자격증만 공부하기 때문에 일에 지장을 줄 정도로 하지는 않습니다.

나의 생각

- 학벌이 좋다고 일을 잘하지는 않는다고 많이 느낍니다. 학벌이  좋지 않아도 일을 잘하는 사람이 있죠, 하지만 우리가 가장 확인하기 쉬운 게 학벌입니다.
그걸 무시할 수는 없겠죠, 학벌이 좋지 않다면 그 학벌을 깨부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학벌, 자격증 중요하지만 그에 부합한 자신의 능력과 증명을 세울 게 있어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