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값을 올리는 건 배움이라는거다.

창원 봉곡동 카페 ONE + ONE _ 아이스 아메리카노, 초콜릿 청크 쿠키

도서명 : 세이노의 가르침
저자 : 세이노
출판사 : 데이원
출간연도 : 2023. 3. 2
읽은 날짜 : 2023. 7. 3
필사날짜 : 2023. 7. 4

메모독서

P.134~249

책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자신의 몸값을 올려야 합니다. 즉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소리겠죠, 알바를 하더라도 내가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커피, 복사기 같은 예를 많이 들었는데 자기 몸값을 올리기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는 소리가 되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손해를 볼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 자신의 몸값이 오르게 될 겁니다.
몸값을 올리기 위해서는 배움이 필요하고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해야 하다는 겁니다.

주요 문장

P.246
책 백날 읽으면 뭐 하냐. 신뢰의 법칙을 깨닫지 못하는 데. 자, 타인에게 신뢰를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당신이 누구인지 알려야 한다. 인터넷 쇼핑몰도 마찬가지. 상품과 가격으로만 승부하려고 하지 마라. 판매자가 누군지 시시콜콜 알려라. 그게 신뢰를 받는 비결이다.

책 백날 읽어도 신뢰가 없으면 나를 찾지 않을 것입니다.
일단 신뢰가 쌓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저를 찾는 손님 한 명 한 명 정성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각종 인터넷을 통해 저를 알리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신뢰, 영업, 몸값, 배움, 지식, 필요

읽고 쓰는 독서

나의 생각

- 책을 읽어가면서 느끼는 건데 나의 몸값을 올리는 건 역시 지식이라는 겁니다. 유대인의 교육에서도 지식과 지혜를 습득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죠.
이 책도 읽어가면서 그런 느낌도 조금조금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기도 합니다. 책을 백날 읽는 것보다. 나를 찾는 사람이 있어야 몸값이 오른다고 말이죠.
책이 지식을 올려주기는 하지만 나를 찾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나를 알리는 것만큼 중요한 건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