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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노르웨이의 숲
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
출판사 : 민음사
출간연도 : 2017. 8. 7
읽은 날짜 : 2023. 6. 3
필사날짜 : 2023. 6. 4
P.210~311
책을 읽는 내낸 잠자리에 관한 이야기만 나온 것 같아 뭔가 남는 내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침이 좋다 이 정도만 저는 기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용이 난해하고 어려워 요약이 어렵네요.
주요 문장
P.273
"난 아침이 제일 좋아. 모든 게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것 같으니까. 그래서 점심시간이 오면 슬퍼져. 저녁이 가장 싫어 하루하루 그런 느낌으로 살아가."
저도 개인적으로 아침이 좋습니다. 왜 아침이 좋은가요?
- 운동이던 책을 읽던 하루에 실천을 하였을 대 가장 생산적인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사랑, 이야기, 아침, 시작
나의 생각
- 책을 읽는 동안 무언가 얻을 게 있나 하면서 읽지만 생각보다 얻을 게 없는 책이라고 느껴집니다.
읽는 내는 무슨 잠자리 이야기만 나오고 저는 책을 읽으면서 배울 점이 있으면 배우고 얻어낼 게 있으면 얻어내는 맛으로 읽는데 무언가 얻어지는 게 없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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