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뜻밖의 뇌과학을 읽고나서!!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_리사 펠드먼 배럿

도서명 :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저자 : 리사 펠드먼 배럿
출판사 : 더 퀘스트
출간연도 : 2021. 8. 5
읽은날짜 : 2022. 1. 19~20(이틀간)

주요내용

- 1강을 읽었을때 활유어란 단어가 나오면서 뇌가 어떻게 발달이 되었는지 나옵니다. 즉 우리 인간은 동물들과는 다르게 진화되었음을 강조하고 있죠.
우리는 무언가를 행동하기전에 예측이라는걸 합니다. 행동하기 전에 이마 뇌는 명령을 하고 있는거죠. 예를들면 물을 한잔 마시면 목마름이 사라지는데는 20분정도가 지나야 하지만 이미 물을 한잔 마심으로 인해 이미 뇌에서는 예측을 하고 있는거죠.
우리리의 하나의 패턴으로 있지 복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격또한 하나가 아니라 여러 인격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수 있고 그러한 기억들이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독서노트

핵심 문장 및 표현

P.26
당신의 뇌는 생물학적 자원들을 언제 써야 하고 언제 저축해야 하는지를 늘 헤아리고 있다.

P.70
복잡성이란' 엄청난 수의 각기 다른 신경 패턴들'로 스스로를 구성해내는 뇌의 능력이다.

P.104
우리의 뇌는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해온 것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P.140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만큼 잘 배우기 어렵다.

P.168
모든 사람이 모방 없이 모든 것을 스스로 알아내야만 했다면 인간이라는 종은 이미 멸종했을 것이다.

나의 생각

- 예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3번이나 읽었지만 아직은 이해하기가 저한테는 조금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제 지식의 능력이 좋지 않다는거겠죠. 물론 도움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이런류의 책들은 정말 저한테 어렵네요.
그렇다고 편식을 할 수는 없으니 지금 이렇게 책을 읽고 글을 쓰는 행동 자체가 뇌가 예측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보고 한번 적어봅니다

만렙커피_루이보스

따듯한 루이보스 한잔 마시면서 독서를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