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취향도 세분화가 된다

스타벅스 창원사파점_카페아메리카노_프리미엄 바나나

도서명 : 셀렉트(SELECT)
저자 : 여병희
출판사 : 웨일북(walebooks)
출간연도 : 2023. 5. 8
읽은 날짜 : 2024. 8. 24
필사날짜 : 2024. 8. 25
읽은 페이지 : P.129~162

메모독서

내용요약

- 악마는 프라다를 입다라는 소설에 대한 언급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패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죠.
자동차, 핸드폰, 이러한 내용들이 나오는데 성능뿐만 아니라 이제는 취향까지도 본다고 합니다.
즉, 사람마다 취향이 세분화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고, 이제는 디자인도 중요함을 나타내기도 하죠.
이제는 취향도 세분화된다는 것을 의미가 아닐까 생각되는 내용이네요.

읽고쓰는독서

주요 문장

P.136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브랜드는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결국에는 소비자의 인식에 파고드는 것을 바꾸기 위해 노력합니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금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결국 소비자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 한 번에 바꾸려 하지 말고 스며들듯이 점차적으로 바꾸려고 해야 할 겁니다.

P.148
디자인은 더 이상 전문 뷴야가 아니라 누구나 어느 정도 알아야 하는 교양의 영역에 가까워졌습니다. 모두가 고유한 감각과 취향을 가지고, 이를 타인과 공유하는 시대에는 기본적인 디자인 언어를 습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보다 체계적으로 소통할 수 있고, 다양한 디자인 창작물을 깊이 있게 향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디자인도 하나의 브랜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P.159
만약 스스로 자신이 속한 분야에 대한 감각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다면, 우선은 충분히 관심을 가졌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스스로 자신이 속한 분야에 감각이 부족하다면, 충분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하는데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 제가 관심 있는 분야라면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질문하는독서

키워드
취향, 세분화, 소비자의 인식, 디자인, 감각, 관심

나의 생각

- 사람마다 선호하는 취향이 다릅니다. 즉, 이제는 취향도 세분호가 되어야 된다는 거죠!!
마케팅을 할 때도 항상 새로운 생각을 가져야 하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의 인식이라던지 취향이 가지각색이기 때문이라는 거죠!
즉, 감각이 어느 정도 필요하게 될 것이고  어느 취향을 좋아하는지 사람들의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