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감각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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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셀렉트(SELECT)
저자 : 여병희
출판사 : 웨일북(whalebooks)
출간연도 : 2023. 5. 8
노트필사날짜 : 2024. 8. 23
블로그필사날짜 : 2024. 8. 24
필사페이지 : P.121, P.122~123

메모독서

필사문장

P.121
감각이 좋다는 것의 의미는 '나를 잘 표현하는 것'입니다.

감각이 좋다는 의미는 나를 잘 표현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자신을 잘 표현하고 있나요?
- 생각해 보니까 저는 제 자신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이제부터라도 표현을 해보려고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P.122~123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은 곧 자신을 타인에게 잘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이들 중에는 스스로에게 관심이 많고 훌륭한 감각을 지닌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술가란 자고로 자신의 에고 ego를 강하게 탐색하고 이를 해석해 표출해야 하기에 스스로의 스타일링에 대해 더 예민한 태도로 고민할 거예요.

옷을 잘 입는 편인가요?
- 패션에 둔한 편이라 그렇게 옷을 잘 입지는 못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걸로 저를 표현해보려고 합니다.

읽고 쓰는 독서

키워드
표현, 표출, 감각, 패션, 스타일링

나의 생각

- 저는 개인적으로 감각이 떨어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패션이나 스타일링에 대해서 말이죠.
패션에는 둔하긴 하지만 그래도 자신을 표출할 것을 찾게 된다면 다른 감각이라도 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표현, 표출을 하기 위해서는 감각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