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운동의 뇌과학
저자 : 제니퍼 헤이스
옮김 : 이영래
출판사 : 현대지성
발행연도 : 2023. 8. 4
읽은 날짜 : 2024. 10. 1
노트필사날짜 : 2024. 10. 2
블로그필사날짜 : 2024. 10. 3
읽은 페이지 : P.83~118
내용요약
- 운동을 하다가 바쁜 일상에 운동을 몇 번씩 빼먹는 경우도 많이 있을 겁니다. 몸이 지쳐서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려고 하죠. 하지만 다시 운동을 하기 시작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예전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항우울제를 처방하기도 하지만 크게 도움은 줄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운동은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죠.
항우울증 치료제와 운동 중에 무엇이 우울증 치료에 좋다고 했을 때 의학적으로 보았을 때 똑같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운동이 정말 우울증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고강도로 운동을 하지 않아아도 된다고 하고 일우일에 한 시간만 해도 우울증에 운동은 좋다고 합니다.
우울증 예방에는 확실히 운동입니다.
주요 문장
P.86
운동을 하면 할수록 우울한 감정은 줄어들고, 결국 당신은 예전의 건강한 삶을 되찾을 것이다.
운동을 하면 할수록 감정은 줄어든다고 합니다. 동의하시나요?
운동을 하면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에 확실히 우울한 감정은 줄어듭니다.
P.109
우울증을 막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요하지만 반드시 힘든 운동만이 유효한 것은 아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정신 건강을 얼마나 빠르게 악화시키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우울증 막기 위해서는 꼭 운동이 힘이 들어야 하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 제가 PT 수업을 하다 보면 우울증을 겪는 분이 몇 분 있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너무 힘들게 시키기보다는 강도가 낮더라고 흥미를 느끼게 운동을 지도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P.112
유산소 운동이든 근력 운동이든 종류를 불문하고 모든 운동은 강력한 우울증 예방주사다.
우울증 예방에는 모든 운동이 예방주사라고 합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 어떤 운동이든 하기만 한다면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겁니다.
나의 생각
- 우울증 예방과 우울증 치료에는 운동만큼 좋은 게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운동이 힘이 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밖에 나가서 걷기를 해도 괜찮고 집에서 간단한 운동을 해도 괜찮습니다.
혼자서 운동이 힘들다면 운동할 파트너를 찾는 것도 괜찮고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1:1PT를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경남 창원에서 거주하고 있다면 저한테 피티를 받아보는 것도 권장해 드리겠습니다. 글은 맨 마지막에 남겨놓습니다.
운동을 해보면 아시겠지만 처음에 우울했던 사람도 운동을 통해서 성격이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동이 우울증에 완화시킬 수 있다는 거죠, 일단 몸을 움직여 운동을 해보도록 합시다. 그만큼 자신이 변하는 걸 느끼게 될 겁니다.
경남 창원에 거주하신 분 중에 PT를 받고 싶다면 연락 주세요.
PT장소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창이대로 309번 길 2 4층 NBGYM 피티샵
연락처 : 010. 7400. 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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