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질문하는 훈련을 통해서 창의성과 사고력을 높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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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사고력 실종의 시대, 앞서가는 사람의 생존전략)
저자 : 이시한
출판사 : 북플래저
발행연도 : 2024. 1. 24
읽은 날짜 : 2024. 2. 7
필사날짜 : 2024. 2. 8
읽은 페이지 : P.1~75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_이시한

내용요약

- 우리는 사고력 실종시대에 살아온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우리나라의 교육 방법이 암기 위주의 교육이라고 하죠, 지금에 와서야 조금씩 창의성을 요구하기 시작했죠.
예전에는 암기를 해서 시험을 잘 보는 교육이었다 보니 창의성이 떨어졌다고 하죠.
그래서 질문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하네요.
질문이라는 것은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질문을 통해서 사고력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메모독서

주요 문장

P.26
질문이란 간단하게 보면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질문을 하기 전에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궁금한 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질문이란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겁니다.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나요?
- 생각해 보면 그렇게 질문을 많이 던져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메모 독서를 하면서부터 질문을 던지기 시작을 했으니까요!

P.35
모두 비슷한 출발점에 있을 때, 질문하는 법을 훈련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연습을 수행할 수 있다면, 그것은 곧 미래 시대를 선도하는 경쟁력을 손에 쥐게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지금 손에 쥔 이 책을 열심히 보아야 하는 이유죠.

질문하는 훈련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계속 질문을 던져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책을 읽고 그 문장에 줄을 쳐서 질문을 던져보는 편입니다.

P.59~60
질문이 있다는 것은 그 일이나 생각에 의문을 가진다는 뜻입니다. 보통 모든 발전은 바로 이런 의문에서 시작돼요. '조금 더 편한 방법은 없을까?',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할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어떻게?'라는 질문으로 연결되면서 발전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질문이 없다'라고 한다면 그건 현 상황에 만족한다는 것이니까, 지금 주어진 상황을 유지하고자 하는 관성이 작용하게 됩니다. 변화가 없는 삶이 지속되는 거죠.

질문이 있다는 것은 그 일이나 생각에 의문을 가지고 하는데 질문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문장에서 처럼 바로 의문을 가지는 거라 생각합니다. 책을 읽다가 어떠한 문장을 질문이 떠오르듯이 말이죠.

읽고 쓰는 독서

P.65
우리의 뇌는 가만히 놓아두면 잠자게 됩니다. 호기심이 왕성한 사람도 어느 정도 범위 안에서 호시심 탐색을 끝내면 낯선 것에 대한 호기심을 주머니에 집어넣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뇌는 가만히 놓아두면 잠자게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 확실히 뇌를 쓰지 않으면 퇴화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운동을 하지 근육이 빠지는 것처럼요.

P.69
비판적 사고는 정보나 사실을 그냥 주어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과연 그런가?'라는 자세로 다시 꼼꼼하게 따져보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판적 사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 책의 문장에서처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다시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것일 겁니다.

질문하는 독서

나의 생각

- 우리는 질문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질문을 통해서 창의성과 사고력을 키울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독서를 통해서 질문하는 훈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질문이 단조롭지만 계속하다 보면 훈련이 될 겁니다.
사실 이 책을 구매하게 된 것도 질문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구매를 하게 된 것이니까요!!
확실히 질문은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하게 되면 그만큼 의문점도 생기고 질문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일 겁니다.
첵에서도 언급을 하였듯이 질문은 훈련이 필요할 겁니다.
질문을 통해서 창의성과 사고력을 넓혀줄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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