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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넷플릭스 세계사
저자 : 오애리, 이재덕
출판사 : 푸른 숲
출간연도 : 2023. 6. 20
읽은 날짜 : 2024. 1. 30
필사날짜 : 2024. 1. 31
읽은 페이지 : P.163~177
영화 :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출연 : 사샤 배런 코언, 레드메인, 조셉 고든 래빗
연출 : 애런 소킨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채널 : NETFLIX
내용요약
-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은 판사가 너무 공정하지 않았던 것 느낌의 영화를 본 느낌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치 재판 드라마가 아닌가 싶습니다. 시위를 하는 장면도 나오고 그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가 되고 있습니다.
무력진압을 하는 모습도 많이 나오고요, 판사는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법정 모욕죄를 주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런지 판사가 공정하지 않았던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주요 문장
P.163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은 1968년 시카고에서 대규모 반전시위를 이끌었던 청년 운동가들이 이듬해 미국 사법 역사상 최악 중 하나로 꼽히는 재판을 겪는 과정을 그린 법정 드라마이자 정치 드라마다.
영화를 보면서 느낀 거지만 책의 문장에서 언급한 것처럼 최악의 재판을 겪는 과정을 그린 법정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물론 각색이 있겠지만요!
P.169
1969년 3월 20일 일리노이주 대배심은 시카고 시위 주동자 8인에 대한 기소 결정을 내렸다. 여덟 명이 다양한 연방법을 위반했다는 연방검찰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이다. 대배심은 이와 별도로 경찰관 여덟 명에 대해서도 시민권 혐의로 기소했다.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는 않지만 배심원 쪽에 8명이 앉아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8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의 생각
- 영화 자체는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청년 운동가들의 재판 과정을 겪는 드라마니 까요, 영화 자체만으로 보았을 때는 확실히 재판이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판사는 자기가 듣기 싫은 말만 나왔다 하면 법정 모욕죄를 추가하고 재판장에서 자기가 왕인 것처럼 행동하니까요.
아마 그래서 최악의 재판과정을 드린 정치 드라마인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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