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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양식 책 읽기!!/독서중!!

우리는 덜 먹어야 똑똑해진다고 한다

by 내추럴랄프 2024.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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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봉곡동 카페 1+1_아이스 티, 마카다미아 넛 딜라이트 쿠키
도서명 : 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
저자 : 이케가야 유지
옮김 : 김준기
출판사 : 힉스
발행연도 : 2024. 3. 27
읽은 날짜 : 2024. 5. 6
필사날짜 : 2024. 5. 7
읽은 페이지 : P.127~186
메모독서

내용요약

- 우리는 덜 먹어야 똑똑해진다고 합니다. 덜 먹어야 똑똑해지는 것은 어떻게 보면 생물의 본능이라고 하죠, 우리는 비만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즉, 비만은 많은 질별을 일으키기도 하죠.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식사량을 줄여야 한다고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운동을 하지 않아도 비만 해결책을 내놓을지 몰라도 말이죠.
그리고 건망증이라 있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합니다. 건망이란 건강하게 잊어버린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비만과 건망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거 보면 건강을 강조하는 게 아닌 간 싶습니다.

읽고 쓰는 독서

주요 문장

P.133
수명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다. 식사량의 30퍼센트만 줄여도 평균 수명은 상당히 늘어난다. 이것은 인간뿐만 아니라 생물 전반에 적용된다.

수명을 늘리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수명까지는 바라지 않더라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은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P.146
술은 스트레스를 푸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런 결론에 적당한 음주는 오히려 건강에 좋다는 연구를 들먹이거나 약기되기에 '약주'라는 말도 있는 것 아니냐 반박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뇌 건강을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한 방울도 마시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는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술이 몸 안에 한 방울이라도 몸에 들어가면 일상생활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술이 안 받는 체질 덕분에 지금의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156
뭔가를 깜빡 잊었을 때는 그만큼 자신의 뇌에 많은 지식이 담겨 있는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건망증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건망증 있다는 소리 많이 듣는 편인가요?
- 저는 정말 건망증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건망증 있다는 소리를  들어보지는 못한 것 같네요!!

질문하는독서

나의 생각

- 제가 공부를 하다 보면 배가 불러있을 때보다 배가 허기져 있을 때 머릿속에 무언가  잘 들어오는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
배에 무언가 차 있다면 오히려 집중력이 더 떨어지는 뜻한 느낌이 듭니다, 운동 또한 배가 불렀을 때보다는 오히려 공복상태가 더 잘 되듯이 말이죠.
음식을 적게 먹는 데에는 뇌 건강에도 몸 건강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똑똑해지려면 덜 먹어야 된다는 말에 왠지 모르게 저는 동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식사량, 비만, 수명, 운동, 건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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