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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내면소통
저자 : 김주환
출판사 : 인플루엔셜
출간연도 : 2023. 2. 27
읽은 날짜 : 2024. 10. 17
읽은 페이지 : P.480~502
P.480
동물에 뇌가 있는 이유는 '움직임' 때문이다. 식물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뇌가 필요하지 않다.
동물이 뇌가 있는 이유는 '움직임'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우리는 뇌가 있기에 움직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P.491
우리 뇌는 크게 깨어 있는 각성(wakefulness) 상태, 깊이 잠든 수면상태(델타파 등 느린 뇌파를 보이는 깊은 수면), 꿈꾸는 상태(램수면) 등 세 가지 상태를 오간다.
우리는 세 가지 상태를 오간다고 하는데 이렇게 깨어있는 상태가 바로 각성상태인 것을 저는 알아갑니다.
나의 생각
- 우리가 움직이는 바로 뇌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쓰고 움직이는 것도 바로 뇌가 있기 때문이겠죠.
우리는 일어나 있는 상태, 꿈을 꾸는 잠이 든 상태 이렇게 세 가지 상태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죠. 이 모든 게 조화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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