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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인생의 역사
저자 : 신형철
출판사 : 난다
출간연도 : 2022. 10. 17
읽은날짜 : 2023. 4. 18
필사날짜 : 2023. 4. 20
P.203~321
P.203
인생에서 절대적으로 올바른 선택이란 없으니, 일단 하나의 길을 택했다면, "가지 않은 길"에는 미련을 갖지 말라는 것, 물론 시인의 취지가 그런 것이었다. 한들 논란이 종결되지는 안는다.
인생은 항상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지만 올바른 길이란 없을겁니다.
내가 선택하는 길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때론 후회도 하며 때로는 기쁨도 가집니다. 이왕 후회해서 살아가기보다는 앞을 보고 도전적으로 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인생, 선택, 후회, 길, 취지
나의 생각
- 책의 내용을 요약해보려고 했지만 무슨 내용이진 책을 읽는 내내 이게 무슨 말인지 이런 생각밖에 떠오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시화 책이 처음이라서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벌써 두번째 읽었는데 내용이 이해가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책을 읽고 나면 스쳐 지나가는 기억도 있을법한데 도무지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네요.
아직 제 수준에는 어렵거나 아마 제가 책을 해석하는 능력이 부족할지 모르겠죠.
다시 읽었을때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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