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만렙커피 창원법원점_콜드브루

도서명 : 유대인의 하브루타 러닝
저자 : 최일수
출판사 : 청람
출간연도 : 2021. 2. 15
읽은 날짜 : 2023. 4. 25
필사날짜 : 2023. 4. 28

메모독서

P.215~304

하브루타 러닝은 짝을 이루어서 하는 어떻게 보면 토론을 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짝이 있어야 질문도 주고받으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창의성을 키우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스토리텔링이라는 부제목이 있던데 하나의 스토리를 읽으면서 여러 개의 질문을 던지면서 내 생각들을 달면서 창의성을 높여주는 훈련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브루타 러닝은 질문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훈련인 것 같습니다.

주요 문장

P.222~223
질문은 사람이 생각할 수밖에 없게 한다.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서 동시에 그것에 반박할 말과 논리를 치열하게 생각해야만 한다. 하브루타는 세상의 모든 대상과 사물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던지며 생각하게 만든다.

질문은 사람을 생각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 문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질문을 던지면서 책을 읽은 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질문을 자구 던지다 보니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질문, 생각, 창의성, 습관, 호기심, 교류

읽고 쓰는 독서

나의 생각

- 유대인들의 교육은 창의성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것도 그렇고요.
그리고 질문 또한 정말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질문을 던지면 사람은 생각을 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질문을 자꾸 던지다 보면 생각을 하는 습관도 키워지게 되는 것 같고요.
가장 중요한 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게 하브부타 러닝의 시작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