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도서명 : 모든 마음에는 이유가 있다.
저자 : 김혜영(마거), 이수란(대박사)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출간 연도 : 2021. 6. 9
읽은 날짜 : 2021. 12. 4
주요 문구 : 첫 페이지~P.29
P.18
심리학에서는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거나 일을 '꾸물거림' 혹은 '지연 행동'이라고 표현한다.
- 집 청소를 예를 들면 오늘은 치워야지 하면서 막상 십에 들어가면 누워있거나 폰을 보거나 이런 행위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들이 '지연행동'이라고 합니다.
P.25
- 하루를 시간대별로 잘게 쪼개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기록해보라
- 이것도 하나의 일기로 보면 되겠습니다. 일기를 쓰면서 나의 하루를 체크해보고 그 습관을 기록해보면 미루는 습관을 어느 정도 개선할 거라고 봅니다.
P.26
우리를 움직이는 셀프 토크한다는 '일단 시작하자'다. "일단 시작하자"를 내뱉고 자리에 앉으면 뭐라도 하게 되고, 시작하고 나면 어느새 많은 일을 처리하게 된다.
- 저도 무엇을 계획 세웠으면 일단 하고 보자라는 마인드가 있기는 합니다. 하고 후회하는 거랑 안 하고 후회하는 거는 천지차이니까요 성공을 하든 실수를 하든 해야 후회가 없으니까요!
P.27
목표와 계획을 작게 세워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우리 뇌에 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즉각적 만족을 선호한다는 설명을 기억하는가? 작은 목표와 계획은 달성할 가능성이 크고, 성취에 대한 즉각적 만족은 보상이 된다. 보상받은 뇌는 쾌락을 느끼게 만드는 도파민을 분출한다.
- 목표는 작게 세워야 실천은 쉽게 할 수 있지만 천천히 진행한다는 건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요인인 생기기도 합니다. 때로는 목표를 크게 세워놓고 목표치 100으로 보았을 때 숫자에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는 게 저는 좋다고 봅니다.
P.29
계획을 세울 때 행동을 주체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막연하게 '운동해야지'가 아니라 '저녁 먹고 30분 걷겠다'가 실행 가능성이 훨씬 높은 계획이다.
- 저도 무언가를 계획 세울 때 막연하게 책을 보아야지 보다는 점심 먹고 하겠다 혹은 낮잠 한숨 자고 봐야지 하는 게 오히려 실천에 잘되는 것 같습니다.
나의 생각
- 우연찮게 지인의 의해서 책을 빌려보게 되었습니다. 심리학에서도 시간과 계획은 필수라는 걸 강조하는 듯 보입니다.
즉 자신이 계획을 세워야 심리 작용이 발동해 실천을 하게 될 것이고 시간을 정해놓으면 그 시간에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실천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계획과 시간을 정해놓으면 심리적이 현상에 의해서 행동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728x90
반응형
LIST
'삶의 양식 책 읽기!! > 독서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틀리면 변화하고 성장하게 될겁니다. (0) | 2021.12.08 |
---|---|
나의 심리를 알기전에 나 자신부터 (0) | 2021.12.05 |
때로는 쓸모없는 시간에 낭비하기도 한다. (0) | 2021.12.02 |
우리는 행복과 고통에 기록에 놓여있다. (0) | 2021.12.01 |
아무리 봐도 어려운 경제상식들 (0) | 2021.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