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어려운 경제상식들

만레카페에서 콜드 브루 커피 한잔 하면서 독서를

도서명 : 경제 상식사전
저자 : 김민구
출판사 : 길벗
출간연도 : 2019. 3. 11
읽은날짜 : 2021. 11. 29

P.516
기축은 '어떤 사상이나 조직의 토대, 중심이 되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기축통화는 결국'국가 간의 결제나 금융거래에서 기본이 되는 통화'라는 뜻으로, 미국 예일대학 교수 로버트 트리핀이 처음으로 사용한 용어입니다.

-  국가간의 거래가 아마 기축통화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국가와 국각의 거래가 이루어질려면 공통되는 화폐가 필요하겠죠. 그게 바로 달러일 것 같습니다.

P.530
금은 귀금속으로뿐 아니라 세게경제에서도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무엇보다 금이 갖는 매력은 이른바 안전한 도피처라는 것입니다.

- 금은 항상 재산에서 빠지지 않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금값이 내려갈때도 있고 올라갈때도 있지만 금은 결국 재산의 한 형태인 것 같습니다.

P.537
헤지펀드는 투자이익 극대화를 위해 큰 위험도 마다하지 않으며, 적극적으로 투자행위를 합니다.

- 경제용어에서 헤지펀드란 용어가 많이 나와서 정말 궁금했습니다. 헤지펀드는 투자성향이 강한 공격형 펀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나의생각

- 경제책을 한번에 다 읽기보다는 틈이 날때마다 보면서 눈에 익힐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객해봅니다.
볼때마다 용어가 어려워 머리속에 들어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손을 놓으면 안되니 종종 읽도록 해야겠습니다.

* 두번 정도 책을 읽었습니다. 만화 경제 상식사전도 보고 말이죠 심지어 이북으로도 만화 경제상식사전을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래도 폰으로 볼때는 글보단 만화가 더 나을 것 같에서요, 책이 많이 어렵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손을 놓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부의 대한 열망이 있기 때문에 경제 용어를 익히기 위해서 종종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