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하나의 시뮬레이션이다

스타벅스 창원상남로점_소시지 프레첼 소금빵

도서명 : 스틱!
저자 : 칩 히스, 댄 히스
번역 : 안진환, 박슬라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발행연도 : 2022. 10. 21
읽은 날짜 : 2024. 5. 18
필사날짜 : 2024. 5. 19
읽은 페이지 : P.319~368

메모독서

내용요약

- 스토리는 하나의 시물레이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지식의 저주'를 유일하게 이길 수 있다고 하죠, 내용들이 조금 추상적이라서 머릿속에서 확 들어오는 내용은 없지만 제러드가 서브웨이 음식을 먹으면 다이어트를 했던 이야기가 나옵니다.
3개월 동안 150킬로를 뺏다는 캠페인이 나오는데 서브웨이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들의 설명들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스토리인 겁니다.
이 장의 핵심은 스토리는 하나의 시물레이션을 그려야 한다 내용이 아닐까요?

읽고 쓰는 독서

주요 문장

P.334
적절한 스토리는 곧 시물레이션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스토리는 뇌를 위한 시물레이션이라고 한다.

스토리는 시물레이션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스토리가 있으면 시물레이션이 그려지는 게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P.368
스토리는 '지식의 저주'를 물리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해결책이다.

스토리는 제가 생각해도 '지식의 저주'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인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 스토리 자체가 하나의 시물레이션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나의 생각

- 스토리는 하나의 시물레이션이라고 합니다. 스토리로 시물레이션을 그려보는 거죠.
그리고 스토리에 대한 내용들을 읽어보는데 너무 추상적이라 그런지 뭔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핵심이 없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글만 늘어놓은 듯한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 핵심은 스토리는 시물레이션이다 저는 이 정도만 생각이 나네요.

스토리, 시물레이션, 지식의 저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