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는 강력한 말 한마디다!!

스타벅스 창원상남중앙_콜드브루

도서명 : 스틱!
저자 : 칩 히스, 댄 히스
번역 : 안진환, 박슬라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출간연도 : 2022. 10. 21
읽은 날짜 : 2024. 5. 22
필사날짜 : 2024. 5. 24
읽은 페이지 : P.367~451

메모독서

내용요약

- 프레젠테이션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프레젠션이라고 하면 좀 어렵고 추상적이기도 하죠.
즉, 이 말은 스티커는 바로 핵심을  이야기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즉, 추상적이게 되면 청중은 그 말을 알아듣지를 못한다는 말이 되겠죠!!
안 좋은 소문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 하냐고 묻자 방법은 없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즉 한방으로 핵심을 전달하는 거죠.
스티커는 스티커로 지워야 합니다.  즉 스티커는 한방에 알아둘 수 있는 강력한 말 한마기가  아닌가 싶네요!

읽고 쓰는 독서

주요 문장

P.372
프레젠테이션에 가장 흔히 나타나는 최대의 실수는 바로 메시지가 너무 추상적이라는 것이다. 발표자는 개념과 결론을 제시하면서도 증거를 내놓지 않는다.

무언가를 전달하려고 할 때 구체적이어야 한다. 추상적이게 되면 알기가 어렵습니다. 광고를 보았을 때 알기 어려웠던 것들이 뭇 어이 있었나요?
- 여러 광고를 수 없이 보았지만 확 들어오는 없습니다. 아마 그게 너무 추상적이라서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P.387
훌륭한 전략은 행동을 유발하고, 스토리는 임무와 사명을 부르짖는 진부한 문구들보다 훨씬 더 효과가 좋다.

전략과 스토리는 핵심을 전달하는 데 있어서 정말 좋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P.399
스티커 아이디어는 필연적으로 달라붙을 수밖에 없다. 그들이 원하건 원치 않건 간에, 우스꽝스러운 행적을 과시하는 백만장자 상속녀의 뒤에는 수백만 명이 찰싹 달라붙어 쫓아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다.

스티키는 확실히 머릿속에 각인시켜 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P.405
우리의 충고는 단순하다. 스티커 아이디어에 대항해 싸울 때에는 스티커 아이디어를 사용하라.

P.434
어떤 상황에 처하든, 우리는 스스로 질문을 던져야 한다. 청중들이 메시지에 내가 전하고자 했던 핵심이 들어있는가?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질문을 던져봅니다. 청중들에게 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가요?
- 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간단합니다. 1:1 PT 수업을 저에게 받으라는 겁니다. 이게 가장 원초적인 핵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질문하는독서

알아야 할 문장

P.442

1. 관심을 끈다.

2. 메시지를 이해하고 기억하게 한다.

3. 동의하고 신뢰하도록 부추긴다.

4. 각별히 여기도록 자극한다.

5. 행동을 유발한다.

SUCCEs 체크리스트

P.443

1. 관심을 끈다: 의외성

2. 메시지를 이해하고 기억하게 한다: 구체성

3. 동의하고 신뢰하도록 부추긴다: 신뢰성

4. 각별히 여기도록 자극한다: 감성

5. 행동을 이야기한다 : 스토리

생각하는독서

나의 생각

- 스티커는 강력한 말 한마디라는 걸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길게 늘어트린 설명, 추상적인 이야기는 청중들이 알아듣지 못합니다.
즉, 우리는 강력한 말 한마디가 청중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겁니다. 강력한 말 한마디가 핵심을 전달해 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길게 늘여 뜨린 말보다 짧은 말 한마디가 오히려 머릿속에 잘 들어옵니다.
책도 읽으면 모든 내용이 다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중에서 짧은 임팩트 문장이 하나 들어오면 머릿속에 각인이 되는 것처럼 말이죠.
즉  스티커는 강력한 말 한마디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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