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을 잡는다면 여유시간을 잡는것이다.

도서명 : 나의 하루는 4시30분에 시작된다.
저자 : 김유진
출판사 : 토네이도
출간연도 : 2020. 10 .20
읽은날짜 : 2021. 10. 2

주요문구 : P.104~153

-P.106 새벽에 일어나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우선 내가 어느 정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에 도전해보라
-P.108 배움을 중단하고 발전이 없으면 회사에서든 인생에서든 매년 같은 자리에만 머물게 된다.
-P.126 꼭 시간이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야만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P.129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아무리 사소한 목표일지라도 한번에 손쉽게 이뤄지길 기대하는 태도는 버려야 한다.
-P.141.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고 혼자서 일단 시작해봤기 때문에 만들어낸 성과였다.

나의 생각

- 새벽에 일어나면 저는 개인적으로 달리기를 하는 편이지만 다음에는 유튜브 영상 촬영도 계획해보아야겠습니다.
- 배우지 않는다면 점점 도태된 나를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배움이란 끝이 없는것입니다.
- 한번씩 여건이 되지 않는다는 핑계로 자신을 관리할 수 없다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세히 관찰해보면 게으름에서 흘러나오는것일겁니다.
여건히 되지 않는게 아니라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 자신이 쓸데없는 시간에 할애하는 것을 줄인다면 여유가 나올것입니다..
- 쉽게 없는것은 쉽게 잃어버리게 되니 최대한 자신이 노력한다면 그게 천천히일지라도 그 상을 얻게 될 것입다.
- 다른 사람들 말에 너무 귀를 기울이지 말고 나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조언을 얻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을 들어야합니다.

부산 가기전에 이디야 카페에서 메모독서를 했습니다. 블로그에 옮겨적는거는 다음날에 되서야 적네요

저는 술을 먹지 않아서 메탈바 가서 무알콜 맥주에 헤비메탈 음악을 감상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