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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저자 : 김유진
출판사 : 토네이도
출간연도 : 2020. 10. 20
읽은날짜 : 2021. 9. 29
주요문구 : 첫페이지~P.75
-P.29 평소 일과나 직장 생활에서 크게 바뀐 것은 없었지만 단순히 하루를 조금 빨리 시작했다는 이유만으로 많은게 달라졌다.
-P.38 새벽에는 오전히 나만의 시간을 나만의 속도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P.40 평소보다 한 시간많이라도 일찍 일어나는데 성공하면 평소보다 여유로워질 수 있다.
-P.51 새벽에 일어났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다른 사람들보다 한 걸음 앞서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P.65 꿈을 이루는데 이르거나 늦은 때는 없다. 모두에게 동일하게 같은 시기에 목표를 달성할 타이밍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P.72 실제로 수면 전문가 닐 로빈슨에 따르면 피곤하다고 해서 알람을 다시 잤다 깨면 수면 사이클이 시작됐다가가 갑자기 중단돼 온종일 피로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나의 생각
- 하루를 빨리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일겁니다.
- 새벽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 만큼 나한테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저는 그 시간에 달리기를 하는 편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늦게만 자지 않으면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일찍 잠이 들면 2~3시에 눈을 뜨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수면 싸이클이 깨지기 때문에 몸의 피로로가 더 오며 차라리 제가 생각하기에는 적당한 수면시간에 잠이 들고 일찍 일어나서 시간을 활용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새벽기상은 정말 힘이 듭니다 하지만 이 시간에 눈이 떠진다면 누구보다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누구나 꿈을 가지고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출발선이 다를뿐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 바로 실행에 옮기는게 더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 잠이 깻다 다시 자고 이러한 반복들이 계속되는 오히려 피로도가 올 수 있습니다, 항상 기상은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데 차라리 덜 피곤할 것입니다.
짧은 낮잠을 자고 근처 카페와서 콜드 브루 커피 한잔을 마시며 카페인이 어느정도 흡수가 되어야 책을 볼 수 있을것 같에서 30분 정도 여유롭게 있다가 책을 읽고 노트에 글을 쓰고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옮겨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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