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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양식 책 읽기!!/독서중!!

새벽기상도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by 내추럴랄프 2021.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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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저자 : 김유진
출판사 : 토네이도
출간연도 : 2020. 10. 20
읽은날짜 : 2021. 01. 1
주요문구 : P.73~103

-P.74 새벽 기상을 수월하게 성공하는 사람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생긴 여유 시간에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 또는 추가 자유 시간을 확보했다는 것을 큰 보상으로 여긴다.
-P.83 몸이 새벽 기상에 완전이 적응하기 전까지는 점식 식사 후 졸음이 쏟아질 수 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럴때는 억지로 참지 말고 밤잠을 설치지 않을 정도로 짧게 낮잠을 자는걸 추천한다.
-P.86 '내일 일찍 일어나려면 빨리 잠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오히려 잠을 설치게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다.
-P.88 아침형 인간이라고 매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 것은 아니다. 피곤한 날에는 잠을 더 자는 게 하루를 보내는데 더 도움이 된다. 하루 늦게 일어났다고 해서 스스로 한심하다거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영원히 일찍 일어날 수 없다.
-P.89 새벽 기상은 더 나은 삶을 만드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 잘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이 것 때문에 너무 큰 부담을 느끼거나 일상에 방해를 받는다면 나만의 리듬을 다시 찾아야 한다.
-P.103 새벽에 독서를 할 땐 무조건 마지막 장까지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새벽은 나에게 여유를 선물하는 시간이지 무언가 끝내야 한다고 압박하는 시간이 아니다. 책을 끝까지 다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면 유의미한 회복의 시간을 만들수 없다. 반대로 편안한 마음으로 좋음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으면 몸이 그 시간을 기억할 것이다.

나의 생각

- 확실히 새벽 일찍 일어나면 그만큼 여유시간이 늘어납니다. 일찍 일어나는게 습관이 된다면 이것만큼 좋은 장점은 어디 있을까요?
-  사실 어느시간에 일어나나 낮이되면 졸음이 오는거는 저는 마찬가지라고 생가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낮에 못잤던 수면을 채웁니다.
- 확실히 강박관념은 잠을 설치게 만듭니다. 처음에는 겪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훈련이 필요하고 적응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새벽에 일어나는게 꾸준히 연습된다면 어느 순간 일찍 일어나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든 저에게도 늦잠을 자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사람이기에 자책을 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그런 생각을 떨쳐버린다면 새벽에 일어나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 솔직히 말하면 새벽에 일어나야 생각한다면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생각을 최대한 떨쳐버리는게 좋을것입니다.
- 가만히 생객해보면 새벽에 일어났을때 무엇인가 해야하다는 것을 무의속에 그런 마음을 가진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런 현상에 새벽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현상을 나에게 들어온 것 같습니다.
새벽에 일어났을때는 좀 더 편한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전날 마사지를 받고 아침에 잠을 그렇게 많이 자지는 못하서 낮잠을 어느정도 자고 큰처 카페 와서 콜드 브루 한잔 마시면 책을 읽고 글을 써봅니다. 전날에는 너무 피곤해서 책도 읽지 않았지만 다시 책을 읽으니까 무언가 편해지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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