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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양식 책 읽기!!/독서중!!

새벽기상 어렵지만 한번 해볼만한 도전이다.

by 내추럴랄프 2021.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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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저자 : 김유진
출판사 : 토네이도
출간 연도 : 2020. 10. 20
읽은 날짜 : 2021. 10. 4

나의하루는4시반에시작된다

주요 문구 : P.153~마지막 페이지까지

-P.157 새벽 기상을 실천하다 보면 나중에는 이를 위해 회식은 물론 약속도 자제하기 때문이다.
-P.191 자투리 시간만 잘 활용하면 일하면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다는 걸 직접 경험해서인지 전처럼 두렵지는 않았다
-P.193 sns를 둘러볼 시간은 있는데 책을 읽을 시간은 없다면, 친구 만나서 다른 사람 욕할 시간은 있는데 운동할 시간은 없다면, 할 일은 쌓여있는데 느긋하게 커피 마시고 쉴 시간은 있다면 시간이 부족한 게 아니다. 시간을 만들지 않은 것이다.
-P.195 시간이 없는 게 아니다. 시간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P.217 여유로운 하루는 시간에 끌려다니느냐 아니면 내가 시간을 장악하느냐에 달려있다.
-P.229 내가 새벽에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남는 시간에 얻는 것 역시 달라질 수 있다.
-P.232 새벽 기상으로 얻는 시간은 나를 발전시키는 시간이지 업무 시간처럼 나를 압박하는 시간이 아니다.

메모독서, 책읽기

나의 생각

- 새벽 기상은 나 자신을 부지런하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저녁에 쓸데없는 짓도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 저 같은 경우는 자투리 시간에 e-book을 보는 편입니다. 물론 종이책보다는 가독성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비는 시간을 활용하기에 이북만큼 좋은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정말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이 세상에 바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쓸데없는 시간에 할애할 뿐일 것입니다.

- 시간은 만들면 나옵니다. 만약에 5분도 시간을 내지 못한다면 많은 시간을 주어도 내지 못할 것입니다.

- 새벽에 시간을 활용하는 건 그만큼 활용할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 새벽 기상을 원한다면 처음에는 압박이 따를 것입니다. 일찍 일어나는 저도 막상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면 힘이 듭니다. 

하지만 습관이 들기 시작하면 나를 발전시키기에는 가장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저는 항상 새벽에 일찍 일어나 새벽 6시부터 수업을 시작합니다. 벌써 책을 2독을 했으니 주말쯤에 3독 한번 들어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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