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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탈무드(유대인 5000년 지혜의 근원 & 파워의 원천)
저자 : s.샤이니아
출판사 : 서교출판사
출간연도 : 2022. 5. 31
읽은날짜 : 2022. 9. 16
필사날짜 : 2022. 9. 19
주요문구 : P.304~343
P.307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인간은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인간이다.
- 자기 자신을 잘 통제할 수 있어야 그만큼 한계를 뛰어넘지 않을까요?
P.312
누군가 당신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해도 그를 밎지 마라. 누군가 당신에게 "일을 해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한다면 그를 믿어라.
- 말뿐인 사람보다는 정말로 성과를 보여었던 사람 그 사람을 믿는게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요?
P.321
세상에서 굶주림과 목마름보다 더 큰 고통은 없다. 가난으로 굶주리는 자는 세상의 모든 고통을 짊어진 것과 같고, 세상 모든 저주의 말을 들은 것과 같다. 세상의 모든 고통을 저울 한쪽에 올려놓고, 반대편에 가난을 올려놓는다면 추는 굶주림 쪽으로 기울어질 것이다.
- 가난 배고픔을 겪어보지 못하면 그 고통을 모를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아둥바둥 사는것도 결국은 지금보다 더 부유한 삶을 위해서니까요!
P.339
우리는 새 생명이 태어나면 모두 기뻐하고, 생을 마감하면 모두 슬퍼한다. 하지만 이는 옳지 않은 일이다. 새 생명이 태어났을 때는 기뻐하지 말아야 한다. 그의 앞날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의 사업이 어떻게 될지, 그가 정직할지 아니면 사악할지, 그가 좋은 사람이 될지 아니면 나쁜 사람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사람이 죽을 때는 그가 좋은 명성을 남기고 편안하게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기 때문에 이때야말로 모든사람이 기뻐해야 할 때이다.
- 이 문장을 보는 순간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런 생각 자체를 예상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새 생명이 태어난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 되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명성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다는 것은 이것이야 말로 정말 기쁨이라느거죠.
살아있을때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나의 생각
- 이번 페이지에서 느낀 것은 사람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노동을 하지 않으면서 그 댓가를 바라면 안된다는거죠.
게으름은 사람을 나태하게 만들기도 하고, 의욕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잠시 편하게 살고 싶은 생각도 갖고 있었지만 우리는 노동을 해야하고 그리고 그에 대한 댓가를 바라면서 사는게 맞는 것 같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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