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의 질투

도서명 : 퀸스 갬빗
저자 : 월터 테비스
출판사 : 나현진
출간연도 : 2021. 9. 1
읽은 날짜 : 2025. 1. 18
필사 날짜 : 2025. 1. 21
읽은 페이지 : P.325~355

연인사이, 질투

내용요약

- 베스는 시상식이 끝나고 맥주를 마시기 시작합니다. 맥주를 마시니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베스와 베니는 연인사이로 발전까지 했네요, 베니는 포커 게임을 하러 갑니다. 베스는 포커 게임에 집중을 하다 보니 베스는 내심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질투인 거죠!!
베스는 자신을 바라 봐주지 않는 베니가 질투가 났어나 봅니다.

훈련, 트레이닝, 성장

P.338
<<체스 리뷰>>를 처음 발견한 후 지금까지 머릿속으로만 그랜드 마스터의 경기를 복기했을 뿐 제대로 된 훈련을 받은 적은 없었다. 그녀는 승리의 기쁨을 맛보기 위해, 희생 또는 강제 체크메이트로 인한 짜릿한 흥분을 느끼기 위해 잡지에 인쇄된 게임들을 연습해 왔다.

베스는 제대로 된 훈련을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훈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훈련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정말 차이는 큰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훈련을 받았다면 더 큰 성장을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스타벅스 상남로점_베이컨 치즈 토스트

나의 생각

- 베스는 체스 게임으로 인해 베니와 연인사이까지 발전을 했네요, 베니가 포커 게임으로 인해서 자신을 바라봐주지 않자 질투까지 했으니까요.
질투는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입니다. 베스도 하나의 사람이니 질투도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그걸 어떻게 풀어나갈지는 베스의 선택이겠죠!!
저도 질투의 감정을 느끼기는 하지만 최대한 그 사람을 배려를 해줍니다, 질투 때문에 사이가 틀어지길 바라질 않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