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쓰기의 기술은 남기는 것이다.

메모독서

도서명 : 마케터의 문장
저자 : 가나가와 아키노리
옮김 : 김경은
출판사 : 인플루엔셜
출간연도 : 2020. 2. 7
읽은 날짜 : 2023. 8. 12
노트필사날짜 : 2023. 8. 12
블로그필사짜 : 2023. 8. 13

메모독서

P.28
자신의 생각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으면 블로그나 포스트를 활용하면 되고, 책을 쓰고 싶다면 출판사를 거치지 않고 이북이나 플랫폼의 연재 서비스를 시도해 볼 수도 있다. 프로모션을 하고 싶다면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면 된다.

자신의 생각이나 노하우를 전하고 싶다면 블로그나 포스트를 활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무엇을 활용하면 좋을까요?
- 마케팅을 활용하는 데 있어서 블로그를 최대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생각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면 블로그나 포스트를 최대한 이용을 해야겠습니다.

P.40
문장 쓰기 기술은 거의 모든 일에서 사용되며, 그 가치가 사라질 일이 없다. 이직이나 독립, 투잡, 쓰리잡 등이 일반화된 시대에 문장 쓰기 기술만큼 즉효성이 있고 응용 범위가 넓으며 시간이나 노력 면에서 가성비가 좋은 스킬은 없다.

문장력을 키우기 위해서 확실히 문장력을 키워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장 쓰기의 기술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 결국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는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문장 쓰기의 기술은 마케팅의 기술을 올려놓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읽고 쓰는 독서

P.47
누군가가 읽는다는 전제를 두고 문장을 쓸 때는 '읽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하면서 쓰는 것이 기본이다. 대상에 따라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를 선별하고, 문장으로 정리해야 한다.

문장을 쓸 때 어떻게 쓰고 있나요?
- 생각나는 대로 적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나 자신이 쓴 글을 읽는다고 생각하면서 적도록 해야겠습니다.

P.74
인터넷을 현명하게 사용하면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우리 몸뚱이만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이 가능해진다. 이것이 바로 인터넷 마케팅의 위대함이다.

확실히 우리 몸으로 할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문장 쓰기를 익힌다면 우리가 할 수 없는 일들이 가능해진다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 책의 문장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인터넷 마케팅의 위대함일 겁니다. 인터넷상에 글을 한 번이라도 올려놓으면 사람들은 호기심에 보고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P.76
문장이 가진 큰 힘 중 하나는 바로 '남는다'는 데 있다. 남는다는 것은 언젠가 누군가가 다시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고, 접하고 사람이 점차 많아짐을 의미하기도 한다.

문장은 흔적을 남길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입니다. 그만큼 문장의 힘은 강력하다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 남긴다는 것은 증거를 남기는 것입니다. 그 증거물은 누군가의 의해서 언젠가 퍼질 수도 있기 때문에 문장의 힘은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문장 쓰기 기술, 응용, 가성비, 인터넷 마케팅, 남는다

생각하는 독서

나의 생각

- 요즘 들어 느끼지만 글을 정말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학창 시절에도 인터넷에 종종 글을 남기고 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글쓰기는 평생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는 것 같네요, 글을 쓴다는 건 남긴다는 것이니까요!!
글을 쓰는 것도 일상 속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쓴 글의 블로그 자신의 일상을 SNS에 업로드하면서 적은 글 우리는 늘 글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책을 보는 것도 작가가 글을 썼기 때문에 볼 수 있는 거죠.
글쓰기가 알게 모르게 많이 보이는 것 같네요, 그래서 문장 쓰기의 기술을 익혀놓으면 좋은 것 같습니다.
문장 쓰기의 기술을 익혀놓게 되면 글을 적음으로 인해 남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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