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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양식 책 읽기!!/독서중!!

강조하고 싶은 글은 결론, 중간, 결론이다.

by 내추럴랄프 2023.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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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독서
도서명 : 마케터의 문장
저자 : 가나가와 아키노리
옮김 : 김경은
출판사 : 인플루엔셜
출간연도 : 2020. 2. 7
읽은 날짜 : 2023. 8. 13
필사날짜 : 2023. 8. 14

P.81~120
읽고 쓰는 독서
P.86
사람들이 읽지 않는 문장은 대부분 글쓴이 본인의 눈높이에서만 읽히기 마련이다. 글쓴이 본인이 자기만족을 위해 쓸 경우가 많이 때문이다. '상대방이 내 글을 읽을까, 읽지 않을까?를 생각하면 단어 선택이 달라진다.

글을 쓸 때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쓰는 게 아니라 상대방 내 글을 읽을까 하면서 쓰면서 단어 선택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어떻게 쓰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 저도 제 만족을 위해서 너무 쓰지 않았나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글을 쓸 때 한 번 더 상대방이 내 글을 읽을까 하는 마음으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P.92~93
쉽게 쓰는 것은 어떻게 보면 아주 간단하다. 세 가지를 기억하자.
첫째, 누가 읽을지를 생각한다.
둘째, 대상 독자가 이해하기 쉬운 단어, 자주 쓰는 단어로 문장을 채운다.
셋째, 어쩔 수 없이 외래어 등이 포함되어 있다면 쉬운 우리말로 바꿀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한다.

누가 읽을지, 대상이 누군지 이 점을 확실히 기억을 해야겠습니다. 어떻게 해보겠는가요?
- 글을 쓸 때 대상이 누군지 명확해야 하고 최대한 쉬운 단어나 자주 쓰는 문장을 선정해서 쓰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외래어가 자주 나온다면 최대한 우리말로 바꾸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98
메시지를 거듭 강조하려면 '결론은 처음과 중간과 마지막에 쓴다'는 것을 명심하자. 특히 처음과 마지막의 한 문장은 인상에 잘 남기 때문에 '결론, 설명, 또 결론'이라는 구성이 좋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처음, 중간, 마지막에 써야 한다고 합니다. 메시지를 잘 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문장에서처럼 결론을 먼저 쓰고 결론은 쓰고 나면 결론에 대한 설명을 쓰고 다시 결론을 써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보는 글, 쉽게 쓰는 글, 이해기 쉬운 단어, 자주 쓰는 단어, 메세지강조
질문하는 독서

나의 생각

- 글을 쓸 때 가장 쉬운 단어와 자주 쓰는 단어로 구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게 됩니다. 왜래어가 있다면 우리말로 바꾸어 보는 것도 좋죠.
우리는 글을 쓸 때 남이 볼 수 있게 써야 합니다. 쉽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을 해야 하죠.
글을 적을 대 중요한 건 결론만 생각했는데 책을 읽다 보니 결론, 중간에 결론 설명, 다시 결론으로 써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핵심은 남이 보는 글을 써야 합니다.

창원 봉곡동 카페 1+1_옛날 팥빙수, 아이스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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