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는 선이 있어야 한다

창원 봉곡동 1+1 카페_블루레몬 에이드, 커피콩빵

내용요약

- 사장은 직원을 구하는 데 있어서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직원들의 사생활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하고 직원들과 너무 친구처럼 지내도 안됩니다.
너무 친구처럼 되어 버리면 사장의 위엄성이 떨어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메모독서

도서명 : 사장학개론
저자 : 김승호
출판사 : 스노우폭스북스
출간연도 : 2023. 4. 19
읽은 날짜 : 2023. 9. 26
노트필사날짜 : 2023. 9. 27
블로그필사날짜 : 2023. 9. 28

읽고 쓰는 독서

P.191
친절에는 정도가 있어야 하며 정도가 넘어서는 직원은 좋은 직원이 아니다.

친절에는 왜 정도가 있어야 하는가요?
- 자신이 고객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있다는 걸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P.226~227
존경받기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성품은 신용이다. 신용은 신뢰로 나타나고 신뢰가 있는 조직은 미래의 가치를 위해 현재를 잘 사용할 수 있는 조직이 된다.

존경을 받기에 앞서 신뢰가 중요합니다. 이 신용을 얻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자신이 먼저 솔선수범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존경을 받게 됩니다.

친절, 선, 좋은 직원, 나쁜 직원, 고개, 존경, 성품, 신용, 신뢰도

질문하는 독서

나의 생각

- 친절한 거는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어느 정도의 선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직 사장의 입장이 되어보지는 못해서 모르겠으나 좋은 직원과 나쁜 직원을 판별할 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적당히 친절한 직원은 좋지만 과한 직원은 나쁜 직원이 될 수 있듯이 말이죠.
존경을 받기를 원한다면 항상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본받을 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신뢰도가 쌓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