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메시아
출연 : 미셸 모나한, 메디 데비, 토머 시슬리
크리에이터 : 마이클 페트로니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채널 : 넥플릭스
알마시히는 비밀리에 미국 대통령과 만나게 됩니다. 극 중에서 미국 대통령의 이름은 존인 것 같습니다.
알마시히는 미 대통령에게 모든 미군들을 철수시키라고 합니다. 앞으로의 올 세상을 대비하라가 말이죠.
에바의 아버지가 등장하는데 무슨 복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이 빠지면서 물고기들이 빠닥 빠닥치는 장면이 나오죠.
에바는 학교로 찾아가 파얌 골시리의 자료를 찾으러 가는데 자료는 없습니다. 이미 손을 써놓은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파얌 골시리는 알마시히라고 불리는 자입니다.
알고 보니 FBI의 남성은 동성애자였네요, 지브릴은 연설문을 읽어달라고 부탁받지만 자신은 책을 읽지 못한다고 합니다.
샤메르는 어린 왕자의 책을 읽을라고 하지만 책을 압수당합니다. 세상에 책은 하나라고 말이죠, 아마 그 책이 코란 같습니다. 정말 잘못된 믿음은 무섭습니다.
알마시히는 미 대통령을 만나고 난 후 기자회견을 하게 됩니다. 자신은 그냥 메시지라고 합니다.
알마시히를 감시하는 요원이 교체하게 됩니다. 이제 그 남성은 믿는 자가 되었으니까요, 필릭스 목사는 알마시히가 자신을 나 두고 움직였다고 분노를 하게 됩니다.
필릭스 목사는 제가 보았을 때 허영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에바는 FBI의 남성을 찾아가지만 이제 그 자는 알마시히를 믿는 자가 되어버렸죠.
알마시히는 아비담을 만나게 됩니다. 확실히 아비담은 알마시히를 불신합니다.
미 대통령은 존은 꿈을 꾸고 일어나게 되는데, 또 재앙이 일어납니다.
리베카는 예전에 있었던 일을 말하면서 필릭스 가족은 불난 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리베카는 필릭스 목사에게 아빠가 아니라 자신을 찾아왔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알마시히는 정말 많은 혼란을 일으키는 장본인인 것 같습니다.
드디어 알마시히를 보낸 장본인이 드러나는 그 자 또한 알마시히를 믿는 자였고요.
아비담은 자신의 딸에게 전화를 합니다. 아비담은 자신의 딸을 끔찍이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비담은 에바를 만나러 오게 되는데 에바에게 자신만큼 꼬여있다고 말을 해줍니다. 앨리아나는 대통령의 비서로 보이는 사람한테 가서 돈을 돌려줍니다.
과연 대통령도 알마시히를 믿는 건지 안 믿는 건지 혼란이 오는 것 같긴 하네요.
에바가 알마시히에게 질문을 하는데 알마시히는 홍수의 일가를 원한다고 하네요.
알마시히 그는 도대체 누구인지 좀 더 궁금해진 화였네요. 그는 진짜 메시아인지 아니면 사기꾼이지 회가 거듭할 수독 더 궁금해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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