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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리뷰/시리즈

뤼팽 1-2(감옥을 드나들다)

by 내추럴랄프 2024.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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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뤼팽
출연 : 오마르 쉬, 뤼디빈 사니에, 크로틸드 엠
감도 : 조지 케이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채널 : 넷플릭스

내용요약


- 아산 디오프는 감옥에 배정받는 걸로 드라마는 시작합니다. 아산이 어릴 때의 회상이 나오는데  뒤몽 경위가 조치원에 데리고 가려고 나옵니다. 아산은 탈출을 뤼팽 책을 챙겨 넣고 탈출을 하려고 시도하지만 결국 잡히고 조치원에 가게 됩니다.
쥘리에트에게 아산의 메시지가 옵니다. 경찰 없이 오라고 하죠, 아산은 자기 아버지 바바카르의 억울함을 풀기 쥘리에트를 만나지만 경찰이 된 걸 동원된 걸 알고 도주하고 게 됩니다.
뤼팽이라는 소설 1권밖에 읽지 않았지만 뤼팽은 변장의 귀재라고 했죠, 아산은 그쪽 근처에 배달원이 많다는 걸 이용해서 경찰을 따돌려서 빠져나오게 됩니다.
아산 어릴 때의 회상이 나오면서 조작된 편지를 아버지의 편지를 읽어봅니다. 아산은 진실을 알기 위해서 감옥에 들어가기고 결심합니다.
바로 아버지의 감방 동료 에티엔을 만나기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아산은 지브릴 프라오레에게 면회신청을 하면서 만나게 됩니다.
지브릴은 감옥에서 나오게 되고 아산이 자진해서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아산 어릴 때 회상이 나오면서 복지원에 들어가게  되면서 성경책을 받게 됩니다.
다시 경감이 쥘리에트가 나오면서 조사를 하기 시작합니다. 쥘리에트 경감에게 목걸이를 찾아내라고 하죠, 그리고 경감은 분노하죠.
아산은 깜빵생활을 시작하죠.
그리고 다른 한편은 유세프라는 경찰은 뤼팽이랑 연관이 있다고 하죠, 하지만 다른 경찰들은 비웃을 뿐입니다.
아산은 에티엔을 만나기 위해서 일부러 약쟁이한테 얻어맏습니다.
에티엔은 도서관에서 일했다고 하죠, 그게 단서죠, 바로 진실은 책 안에 있다는 거죠.
복지원에 있는 원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아산에게 명문학교로 가라고 합니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고 말이죠.
아산 어렸을 때 회상을 보면 성경책 안에 뤼팽이라는 책을 숨겨놓고 보고 있었습니다. 아산에게 뤼팽은 자신이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네요.
아산의 아들인 라올도 책을 보고 있습니다. 그것도 푹 빠져서 말이죠, 아산은 에티엔에게서 받은 책으로 자신의 아버지는 결백하다는 걸 찾아내고, 안펠레그리한테 속은 것도 알아내죠.
쥘리에는 진신을 알고 싶어 하지만 아버지한테 맞서고 싶지는 않은가봅니니다.
유세프는 단서를 찾아내려고 뤼팽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또 동료들한테 무시당합니다. 혹시 해리포터 읽다가 단서 찾아내면 말해다라고.
아산은 자살로 위장해서 감옥에서 탈출을 하게 됩니다. 아마 이게 뤼팽 감옥에서 탈출하다를 오마주한 것 같습니다.
아산은 안펠레그리 사모님한테 가게 되고 그 사모님은 뒤몽이라는 경찰을 말해줍니다.
다시 어릴 때 회상이 나오는데 아산은 프랑스에 좋은 학교를 가게 되면서 뱅자맹 페렐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이때부터 아마 친구가 된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산은 에티엔의 아내를 찾아가서 보석쪼가리고 남기고 사라지게 됩니다. 에티엔의 아내라는 사람은 보석을 보고 웃는 건지 아니면 자신의 남편은 보고 웃는 건지 의미심장해지네요.
아산은 가브리엘 뒤몽 경위 파리 경찰의 정보를 찾아내면서 드라마는 끝이 납니다.

<넷플릭스 세계사>에 소개된 작품을 볼 때 총 2번을 보고 리뷰를 적습니다. 처음에는 중간에 메모를 하면서 보기도 하기고 사진을 찍으면서 보기도 합니다.
리뷰를 적을 때마다 조금씩 변해가는 것도 있고요, 뤼팽이라는 프랑스 드라마를 2회까지 보았는데 책을 볼 때는 드라마가 생각나고 드라마를 볼 때는 책이 생각되네요.
확실히 이 드라마는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을 현대판 드라마로 만들어놓은 느낌이긴 하네요.
책을 소개하면서 뤼팽의 모방범죄를 하면서 말이죠.
아직 많은 편이 남았으니 조만간 다음 거 리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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